웹2.0 컨퍼런스 코리아 2006(2월 15일) 기사

지난 2월 15일 인터넷 업계의 임원들을 초청해서 ‘웹2.0 컨퍼런스 코리아 2006’이 성황리에 열렸다. 400명여명이 모여 그야말로 ‘새로운 것에 대한 목마름’으로 시종일관 진지하게 경청하고 열띤 토론도 펼쳐진 자리였다. 즐거운 혹은 설레는 이야기들을 회사에서 혼자서만 앉아서 듣고 있으니 조금 아쉽기도 하고, 아깝기도 하고 한 좋은 자리였다. (‘시맨택웹, 웹2.0 시대의 기회’의 저자 김중태 문화원 원장님께 손수 자필 사인도 받았다. 사인. 난생 처음으로 받아봤다.-0-)

아래는 당일 열렸던 컨퍼런스에 대한 기사이다.
웹2.0이란 무엇인가 혹은 웹2.0 관련 주요 기술 트랜드와 관련 이슈들에 대해서 각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먼저 웹2.0에 대해서 접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기사를 검색해 보았다.

“국내 웹서비스 극단적 편중”-NHN 강준열 팀장
“포털장악 한국인터넷 확 바꿔야”-오피니티 아시아퍼시픽 한상기 대표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것이 웹2.0”-DAUM 윤석찬 팀장
“웹 2.0거품, 꼭 나쁘지만은 않다”-엑스피니티 염동훈 대표
“웹 무질서를 질서로 받아들여야”-검색엔진 마스터 전병국 대표
“온라인 사업은 ”긴꼬리” 노려야”-SK커뮤니케이션즈 황현수 과장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자극은 분명 안과 밖에서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이 자극은 분명 외부에서 시작되었으나 유지는 내부의 지속적인 자극으로 유지되어야 결국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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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컨퍼런스 코리아 2006(2월 15일) 기사

지난 2월 15일 인터넷 업계의 임원들을 초청해서 ‘웹2.0 컨퍼런스 코리아 2006’이 성황리에 열렸다. 400명여명이 모여 그야말로 ‘새로운 것에 대한 목마름’으로 시종일관 진지하게 경청하고 열띤 토론도 펼쳐진 자리였다. 즐거운 혹은 설레는 이야기들을 회사에서 혼자서만 앉아서 듣고 있으니 조금 아쉽기도 하고, 아깝기도 하고 한 좋은 자리였다. (‘시맨택웹, 웹2.0 시대의 기회’의 저자 김중태 문화원 원장님께 손수 자필 사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