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Apple과 iPod이라는 명성이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프리젠테이션을 그의 방식대로 100% 맞추어서 실행한다는 것은 사실 현장에서 적용되기 어려울 수 있다.
물론, 그의 스타일이 명성과 이미지가 괘도에 오르면서부터 유명세를 탄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만이 가진 프리젠테이션 스킬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내가 클라이언트에게 이런 방식으로 접근했다가는
‘건방지네..-_-;;’
소리 듣기 딱일 수도..ㅡㅜ
그래도 분명 기획자에게는 혹은 마케터에게는 The best for benchmark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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