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밤 늦도록 촛불 밝히며 후세의 앞날을 걱정하는데,
누구는 밤 늦도록 제 안위만 생각하며 하루를 걱정하고,
뎅쟝.
삶은 왜 이렇게도 공평하지 않은걸까.
모두가 촛불만 밝히고 있으면 세상은 돌아가지 않지만,
모두가 제 안위만 생각하면 세상은 의미를 잃어버린다.
뎅쟝.
그 가운데 내가, 우리가 의미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텐데.
그 가운데 그대가 의미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텐데.
뎅쟝.
용기없는 것들이 글로만 지랄한다.
Digital, Apple, Google, UX, SF, Book and Daddy. Just a Kidult
누구는 밤 늦도록 촛불 밝히며 후세의 앞날을 걱정하는데,
누구는 밤 늦도록 제 안위만 생각하며 하루를 걱정하고,
뎅쟝.
삶은 왜 이렇게도 공평하지 않은걸까.
모두가 촛불만 밝히고 있으면 세상은 돌아가지 않지만,
모두가 제 안위만 생각하면 세상은 의미를 잃어버린다.
뎅쟝.
그 가운데 내가, 우리가 의미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텐데.
그 가운데 그대가 의미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텐데.
뎅쟝.
용기없는 것들이 글로만 지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