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
내보내기만 너무 오래 하고 있어.
깊지도 않은 지식들을 다 소진하고 있는데,
안에서도 주변에서도 훌륭한 자원들은 넘치는데,
평생을 배워야 한다는 신념까지는 아니더라도,
쓰고, 말하는 설득하는거 말고,
보고, 듣는 사람이 되고 싶어.
큰 기대는 금물.
그저. 대학원.
+ 디지털 문화 컨텐츠/UX 박사 및 통합 과정 : http://cmsdv.yonsei.ac.kr/gsi/sub03/sub0307/sub030709/sub03_07_09.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