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으로 미래를 설계한다.
2.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을 ‘방법론’으로 치환하고 그에 따른 실행 Frame을 만든다.
3. 방법론 보다 Creative한 사고 프로세스를 통해 output을 key-man들이 주도한다.
우리는 이 3가지 중 어떤, 어느 조직에 속할까.
우리는 이 3가지 중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을까.
‘나’는 왜 집에서 UX와 방법론을 미친듯이 Gathering하고 있을까.
– 답 : 재미있으니까요~ 재미없으면 집에서 안 하시겠죠 ㅋㅋ @agiletalk
현인이다..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