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번째(…………..) 생일 선물로 HH양이 친히 챙겨주신 선물.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면서, 민망한 문구가 씌여있지만, 모른 척하고. 고맙네요.

생일이라고 선물을 받는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생일잔치도 점점 없어지고, 서운하지는 않지만,
축하 인사도 점점 줄어들고, 서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억해 주는 사람들은 여전해서 서운하지 않아.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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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

스물여덟번째(…………..) 생일 선물로 HH양이 친히 챙겨주신 선물.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면서, 민망한 문구가 씌여있지만, 모른 척하고. 고맙네요. 생일이라고 선물을 받는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생일잔치도 점점 없어지고, 서운하지는 않지만, 축하 인사도 점점 줄어들고, 서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억해 주는 사람들은 여전해서 서운하지 않아.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