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보다 개봉기가 너무 짧고 의미 없어도 개봉기는 개봉기
횟수로 2년 가까이를 기다렸던 MYO. 모션/제스쳐 컨트롤의 일인자가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녀석. 개발자판이자 1.0 모델. 개봉 후 바로 싱크하고, 몇 몇 앱을 다운받고 테스트도 완료. 실제로 PT 할 때 제스쳐로 슬라이드를 넘겨보려고 시도. 결과는 그닥 자연스럽거나 의도한 대로 움직이지 않음. 아이씨. 일단 책상에 그대로 비치…
조로코롬 생겨서 팔뚝(arm)에 차면 됩니다..만 의외로 튜토리얼이나 싱크하는 과정이 ‘나’에게 맞춰져야 하는게 당연하겠지만, 귀찮음. 귀찮음. 인식했다 안했다 하는 부분도 거슬리고. 진중하게 다양한 형태의 테스트는. 수행하지 않음. 한두번 해서 안되는거면 열심히 파서 분석해서 되어야 하는 제품류가 아니기 때문에 웨어러블 카테고리에 넣기에 애매함.
고로. 사실려면 보류하심이. 그리고 2.0 버전 또는 다른 제품을 보심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