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을 다녀와서 문득 각 국가의 랜드마크들을 베이비에게 알려주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함께 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의 발로로 구매. 3월 경에 1차로 제작하였으나, 베이비의 심술로 인해 파괴. 9월 초에 다시 제작해서 높은 곳에 비치. 깔끔하고, 잠깐이지만 만드는 재미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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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을 다녀와서 문득 각 국가의 랜드마크들을 베이비에게 알려주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함께 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의 발로로 구매. 3월 경에 1차로 제작하였으나, 베이비의 심술로 인해 파괴. 9월 초에 다시 제작해서 높은 곳에 비치. 깔끔하고, 잠깐이지만 만드는 재미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