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기회는 지금 여기에 있다(Opportunity is now here)’와 ‘기회는 ‘아무 곳에도 없다(Opportunity is nowhere)’는 문장은 한 단어를 띄어 쓰느냐 붙여 쓰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니 현재의 시련을 기회로 보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라.
– 강영우 박사,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은 너무 많이 들어왔다. 위기를 기회로 살려보기도 하였지만, 위기는 대부분 견디기 힘든 여러가지 고통을 수반한다. 돈, 사람, 일 등등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잃을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위기의 때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정말 교과서적인 이야기로, 그 많은 위험들을 다 이겨내고, 한발 앞으로 더 내딛는다면 위기는 기회로, 그리고 기회는 곧 영광으로 바뀔 수 있는 힘을 믿는다.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