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cious Stories

맛집들은 너무나 많은 분들이 초절정 비장의 장소들을 많이 알고 계신터라, 저에게는 별 경쟁력이 없는 메뉴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제가 꽤 자주 찾은 맛집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래 저래 돌아다니다 보니, 사실 모임이나 만나는 상대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곳이 바로 음식점이 아닐까 합니다. 여자친구와 가기에는 좋으나, 비즈니스를 위한 장소로는 조금 부적합한 곳이 있고, 단체로 모여서 즐겁고 맛있게 먹기는 훌륭하나 가족과 함께 가기에는 다소 애매한 음식점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몇가지 분류에 따라서 직접 방문해 본 장소와 음식을 위주로만 설명해 드릴까 합니다. 되도록이면 주요 메뉴에 대한 음식 사진 컷을 실으면 좋긴 하겠지만, 음식 먹기 전에 사진찍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아마 생생한 사진 자료를 같이 올릴지는 미지수네요. ^^; 또한 자주 포스팅한다는 자신도 없고.. 아마 대부분 다 아시는 맛집이 될 가능성도 꽤 높은.. -_-;;

그래도, 소개해 드릴 내용은 아래와 같은 분류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분류 – 한식, 중식, 일식, 이태리, 인도 등
대상 – 가족, 연인, 친구, 비즈니스 등
업체명 – 업체명이 되겠죠?
주메뉴 – 숯불구이 곱창, 양념게장 등
보조메뉴 – 된장찌게, 얼큰 칼국수 등
가격대 – 1~2만원대 under
찾아가는길 – 약도가 들어가겠죠?
내용 – 내용이 들어갑니다.ㅎ
(※ 위의 내용은 모두 주요 태그로 저장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자체가 좋긴 합니다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면 더 좋은 시간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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