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미니

가끔 동화책을 읽어줄 때 그날의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서 그냥 패스하고 싶을 때 이녀석이 도움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막상 매일 이녀석의 도움을 받고, 매번 공주 이야기만 듣고 싶어하는 베이비의 갈망을 해소하고자 잠시 휴식 모드로 돌려보냄. 다행히도 동화책들이 멜론에 연동되어 있지만, 동화책이 그렇게 생각보다 많지는 않더라. 키즈캐슬도 나오기는 하는데, 같이 읽고, 반응을 보는게 아니다 […]

Switcher 개봉 및 설치… 실패

아이를 재우기 위해 불끄러 가는게 너무 귀찮아서 스마트한 홈을 만들기 위해서 스위쳐를 구매했다. 도대체 물리적인 버튼을 어떻게 전자적인 통신 신호로 바꾼다는 건지에 대한 감이 전혀 없어서 신기함에 구매. 더군다나 기존에 스위처는 월별 사용료 방식이어서 굳이 이 돈을 들여서 불을 끄러 가는 여정을 버려야 하나 생각했지만, 29cm에서 단품으로 판매를 하길래 냅다 구매. 아래는 개봉 컷 그러나, […]

안경. 그라픽 플라스틱 ; Grafik Plastic

수 년 전에 샀던 안경을 너무 오래 착용하고 있었다. 사실 불편함은 없었는데, 너무 낡아서 색이 바래지기도 했고, 뭔가 작지만 변화를 주고 싶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 그래도 그나마 쓰던 안경과 최대한 비슷한 형태를 구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parts를 분리해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것. 얼마나 자주 바꿔 쓰겠냐만은 그래도 이제는 module의 시대니까. 이것도 나중에 안 […]

Leap Motion 개봉 및 활용기

2년 전에 받은 제품을 이제야 조금 더 길게 리뷰 작성. 이건 뭐 활용기도 아냐. 2013년 10월 경. 사전에 예약했던 립모션을 수령. 너무나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제품이라 큰 기대를 갖고 개봉. 혹 립모션이 궁금하면 여기 클릭. 뭐 들어있는거 요 근래 제품답게 거의 없음. 웬만해서는 상세 설명서나 활용 방법 등은 모두 인터넷에 진열. 따라서 패키지는 언제나 심플. 사실 […]

추억을 공유하는 액자, EO1 Beta & Framed*2.0

사진을 찍고, 보관하고, 공유하는 이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부터 사진을 보는 일은 가끔 사진들을 정리할 때 보는 게 다였다.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사진을 찍어 주면서 찍는 행위 보다는 모으고 정리하는 행위에 더 집중했던 이유가 더 컷기 때문에 보는 일이 오히려 적어졌달까. 그런데, 삶에 변화들이 크게 하나 둘 씩 일어나면서 사진은 그저 내 컴퓨터 어딘가에만 저장되고 필요할 […]

Xiaomi Bedside Lamp, Yeelight 개봉 및 활용기

이걸 왜 산겨? 얼마 전 스마트홈과 관련된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샤오미에서 만든 스마트램프와 관련된 포스팅을 본 적이 있었다.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와이프와 내기를 해서 이겨버리는 바람에 승리의 축하금으로 구매. 이 녀석의 정체는 Yeelight 라고 하며(이라이트 라고 읽어야 하겠지), 샤오미에서 정식으로 판매하고 있는지까지는 확인은 못했으나, Xiaomi Bedside Lamp로 아래 영상이 나돌아 다니길래 역시 임베드. 늘 그렇듯이 […]

MYO ; Gesture Control Armband 개봉기

다른 분들보다 개봉기가 너무 짧고 의미 없어도 개봉기는 개봉기 횟수로 2년 가까이를 기다렸던 MYO. 모션/제스쳐 컨트롤의 일인자가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녀석. 개발자판이자 1.0 모델. 개봉 후 바로 싱크하고, 몇 몇 앱을 다운받고 테스트도 완료. 실제로 PT 할 때 제스쳐로 슬라이드를 넘겨보려고 시도. 결과는 그닥 자연스럽거나 의도한 대로 움직이지 않음. 아이씨. 일단 책상에 그대로 비치… […]

dyson digital slim 개봉기

다이슨 청소기 구매에 대한 합리화 일단, 청소기에 줄이 있으면 불편하다는 것을 청소를 해 보니 알게 되었다. 사실 청소기가 아름다워서 뭐 하겠습니까만, 그래도 아름다운 것들을 쓰기로 마음 먹고 살고 있으니 흡입력은 와이프가 알고 나는 디자인만 본다. 그래서 우린 홈쇼핑에 다이슨이 떠서 5분 정도 고민하고 구매 완료. 사용기는 다른 블로거들처럼 잘 쓸 자신이 없으므로 개봉 샷만 제출합니다. […]

시계 시계 시계

아무래도 시계가 필요하다. 곧 애플 워치가 등장해 줄거지만, 네모야. 네모가 아닌 시계도 필요해..라는 이유로 몇 가지 탐색 완료. 이제 돈만 모으면 된다. 아니면 긁거나. Moto 360 Bradley Piece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30127?t=md Ergonomic Architecture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15350?t=md NAVA PLICATE DIAL WITH 3D Watch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27690?t=md HYGGE WATCH CHRONOGRAPH “2204″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26536?t=md Armani (뭔가 짝퉁 냄새가) Armani (뭔가 짝퉁 냄새가2) 이 중에 현재 […]

아이팟 터치

12월 30일 후배에게 받은 선물. 몇 년 전에 선물 받은 걸 고이고이 모셔두었는데, 페북에서 이벤트를 거셔서 내가 당첨. 굳이 잠실까지 가서 수령. 기쁜 마음에 즐겁게 받아 들고, 집에서 아주 오래간만에 아이팟에 음악을 한번 넣고 들어볼까 시도하였으나, 방전. 몇 시간 뒤 다시 시도하였으나 여전히 방전. 결론은 방전. 그래서 장식용으로 비치 완료. 그래도 엄청나게 감사.

롤링 스파이더 ; Rolling Spider

Parrot에서 소형 드론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롤링스파이더. 이쁘다. 나의시선 블로그에서 친절하고, 용의주도하게 구매를 유도하도록 하셔서 구매했다. 충전은 2시간 30분인데, 날리는 건 5분이라뉘. 그래도 구매했다. 드론 촬영 컨셉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폰에서 조작해서 좀 다른 시선에서의 사진을 얻는 즐거움은 뭘까에 대한 호기심. 하지만, 현실은 엉망진창 실제 이녀석을 통해서 얻은 결과물. 조작의 문제인가……. 조작 못한다고 엄청 갈구던 부서원들의 비웃음이 또 […]

Smart Plate by Tangram

디지털 액자가 필요했다. 내 스마트폰에서 내가 찍은 사진들을 어머님이 집에서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도록. 내가 원하는 제품이 나왔다. 몇 달 기다려서 구매한 스마트 플레이트. 이전에도 탱그램에서 몇 개의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참 심지가 있다. 버뜨. 스마트폰에서 업로드와 편집이 불편하답. 버전 업데이트되면 아마도, 분명히, 꼭이요 개선되겠지만, 일단은. 내가 쓴다.

MAKR the Full Moonn 콜라보를 통해 Get한 이달의 마지막 구매품

이달에 참 많이도 산다. 아직은 와이프님께서 ‘사고 싶은건 다 사세요.’라는 코멘트를 유지해 주고 계시기 때문에 아직은 아직은 아름다우면 구매. 여러 블로그와 포스트를 통해서 이분의 블로그를 국 내외로 많이 소개해 드리긴 했지만, 굳이 제가 소개 안해드려도 이미 유명하신 분이라. 소개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당연히 패스. 이번에 받은 제품은 여기에서도 나름 소개하기는 했지만, 당시에는 솔드아웃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

MAKR Zip Slim Wallet

문스콜라보에서 진행했던 무려 지퍼 지갑!!! 근데 판매 개시 20여분만에 품절 사태. 대박 사건. 블랙과 월넛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막상 마음을 먹고 쇼핑사이트로 들어가니 Sold Out. 지난 번 드론때와 같은 사고 발생. 지퍼가 달린 지갑이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건만, 막상 막상 아름다운 제품이 보이지 않아서 애만 태웠다가 이제 발견했는데…아쉽지만, 앞으로는 즐추해 놓고 들어다녀야 할 듯. 아쉬운 마음에 […]

샤오미(Xiaomi) 보조 배터리

보조 배터리가 필요했다. 와이프도 있고, 대륙도 미쳤고, 샤오미도 유명해지고 있어서 아주 간편하게 사지름. 얼리얼리들을 위한 미스터쿤에 들어갔더니 역시나 떡 하니 사고 싶게 또 만들어버렸다. 무려 10400mAh. (딱히 이게 얼마나 좋은건지는 몰라…도 괜츈해) 정말 중국=싸구려=구려를 바꿀 수 있을 것만 같은 자태가 일단 흐르고. 폰은 아직은 관심이 없는 관계로 일단 구매. 간단히 자태만 보면. 미쿤 사이트에서 델꾸옴(http://mrkoon.com/goods/6074) […]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단거리 워킹화?

단순, 심플함 그리고, 너무 튀지 않은 빈티지함과 약간의 클래식함. 불편한 구두를 워낙 싫어해서, 그리고 대부분의 옷이 남방과 티, 청바지 뿐이라 캐쥬얼한 운동화가 나는 좋다. 어릴 때 우리에게 아식스는 나이키도 아닌, 프로스펙스도 아닌 어정쩡한 포지셔닝이었는데, 가격 보고 흠칫 놀람. 오니츠카 타이거는 아식스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고자 했다는데, 여기 저기 반응들은 나쁘지 않은 듯.

무려, 아이언맨 마우스

신기함을 위해 포기한 그립감             신기하지만, 무선 마우스를 처음 사보겠다고 찾아본 마우스들은 다들 뭔가 87.5% 마음에 들지 않아서 특이한 걸 찾다 보니, 여기까지 들어오고야 말았다. 무려 마블에서 공식 판매하고, 해외에서 달려온 제품. 마우스도 마우스인데, 거치대가 더 마음에 쏘옥! 하지만, 그립감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요.   끝.  

카카오미니

가끔 동화책을 읽어줄 때 그날의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서 그냥 패스하고 싶을 때 이녀석이 도움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막상 매일 이녀석의 도움을 받고, 매번 공주 이야기만 듣고 싶어하는 베이비의 갈망을 해소하고자 잠시 휴식 모드로 돌려보냄. 다행히도 동화책들이 멜론에 연동되어 있지만, 동화책이 그렇게 생각보다 많지는 않더라. 키즈캐슬도 나오기는 하는데, 같이 읽고, 반응을 보는게 아니다 […]

Switcher 개봉 및 설치… 실패

아이를 재우기 위해 불끄러 가는게 너무 귀찮아서 스마트한 홈을 만들기 위해서 스위쳐를 구매했다. 도대체 물리적인 버튼을 어떻게 전자적인 통신 신호로 바꾼다는 건지에 대한 감이 전혀 없어서 신기함에 구매. 더군다나 기존에 스위처는 월별 사용료 방식이어서 굳이 이 돈을 들여서 불을 끄러 가는 여정을 버려야 하나 생각했지만, 29cm에서 단품으로 판매를 하길래 냅다 구매. 아래는 개봉 컷 그러나, […]

안경. 그라픽 플라스틱 ; Grafik Plastic

수 년 전에 샀던 안경을 너무 오래 착용하고 있었다. 사실 불편함은 없었는데, 너무 낡아서 색이 바래지기도 했고, 뭔가 작지만 변화를 주고 싶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 그래도 그나마 쓰던 안경과 최대한 비슷한 형태를 구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parts를 분리해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것. 얼마나 자주 바꿔 쓰겠냐만은 그래도 이제는 module의 시대니까. 이것도 나중에 안 […]

Leap Motion 개봉 및 활용기

2년 전에 받은 제품을 이제야 조금 더 길게 리뷰 작성. 이건 뭐 활용기도 아냐. 2013년 10월 경. 사전에 예약했던 립모션을 수령. 너무나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제품이라 큰 기대를 갖고 개봉. 혹 립모션이 궁금하면 여기 클릭. 뭐 들어있는거 요 근래 제품답게 거의 없음. 웬만해서는 상세 설명서나 활용 방법 등은 모두 인터넷에 진열. 따라서 패키지는 언제나 심플. 사실 […]

추억을 공유하는 액자, EO1 Beta & Framed*2.0

사진을 찍고, 보관하고, 공유하는 이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부터 사진을 보는 일은 가끔 사진들을 정리할 때 보는 게 다였다.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사진을 찍어 주면서 찍는 행위 보다는 모으고 정리하는 행위에 더 집중했던 이유가 더 컷기 때문에 보는 일이 오히려 적어졌달까. 그런데, 삶에 변화들이 크게 하나 둘 씩 일어나면서 사진은 그저 내 컴퓨터 어딘가에만 저장되고 필요할 […]

Xiaomi Bedside Lamp, Yeelight 개봉 및 활용기

이걸 왜 산겨? 얼마 전 스마트홈과 관련된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샤오미에서 만든 스마트램프와 관련된 포스팅을 본 적이 있었다.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와이프와 내기를 해서 이겨버리는 바람에 승리의 축하금으로 구매. 이 녀석의 정체는 Yeelight 라고 하며(이라이트 라고 읽어야 하겠지), 샤오미에서 정식으로 판매하고 있는지까지는 확인은 못했으나, Xiaomi Bedside Lamp로 아래 영상이 나돌아 다니길래 역시 임베드. 늘 그렇듯이 […]

어벤저스 피규어 방향제

피규어 자체의 퀄리티 나쁘지 않음. 방향제 양은 찔끔임. 방향제 떨어지면 장식용 오케이. 이마트에서 절찬 판매 중.  

애플워치 개봉기

개봉 위주의 설명조차 없는 개봉기                                          

Camper Beetle

와이프님이 하사하신 캠퍼 운동화. 매장에서 신어보니까 일단 끈을 묶지 않아서 좋음. 이단. 에어쿠션은 없지만 신고 보기에 좋음. 삼단. 비올 때 신으면 안뎀. 사단. 손질, 세탁이 걱정뎀. 하지만, 구매 결정.  

MYO ; Gesture Control Armband 개봉기

다른 분들보다 개봉기가 너무 짧고 의미 없어도 개봉기는 개봉기 횟수로 2년 가까이를 기다렸던 MYO. 모션/제스쳐 컨트롤의 일인자가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녀석. 개발자판이자 1.0 모델. 개봉 후 바로 싱크하고, 몇 몇 앱을 다운받고 테스트도 완료. 실제로 PT 할 때 제스쳐로 슬라이드를 넘겨보려고 시도. 결과는 그닥 자연스럽거나 의도한 대로 움직이지 않음. 아이씨. 일단 책상에 그대로 비치… […]

dyson digital slim 개봉기

다이슨 청소기 구매에 대한 합리화 일단, 청소기에 줄이 있으면 불편하다는 것을 청소를 해 보니 알게 되었다. 사실 청소기가 아름다워서 뭐 하겠습니까만, 그래도 아름다운 것들을 쓰기로 마음 먹고 살고 있으니 흡입력은 와이프가 알고 나는 디자인만 본다. 그래서 우린 홈쇼핑에 다이슨이 떠서 5분 정도 고민하고 구매 완료. 사용기는 다른 블로거들처럼 잘 쓸 자신이 없으므로 개봉 샷만 제출합니다. […]

시계 시계 시계

아무래도 시계가 필요하다. 곧 애플 워치가 등장해 줄거지만, 네모야. 네모가 아닌 시계도 필요해..라는 이유로 몇 가지 탐색 완료. 이제 돈만 모으면 된다. 아니면 긁거나. Moto 360 Bradley Piece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30127?t=md Ergonomic Architecture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15350?t=md NAVA PLICATE DIAL WITH 3D Watch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27690?t=md HYGGE WATCH CHRONOGRAPH “2204″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26536?t=md Armani (뭔가 짝퉁 냄새가) Armani (뭔가 짝퉁 냄새가2) 이 중에 현재 […]

아이팟 터치

12월 30일 후배에게 받은 선물. 몇 년 전에 선물 받은 걸 고이고이 모셔두었는데, 페북에서 이벤트를 거셔서 내가 당첨. 굳이 잠실까지 가서 수령. 기쁜 마음에 즐겁게 받아 들고, 집에서 아주 오래간만에 아이팟에 음악을 한번 넣고 들어볼까 시도하였으나, 방전. 몇 시간 뒤 다시 시도하였으나 여전히 방전. 결론은 방전. 그래서 장식용으로 비치 완료. 그래도 엄청나게 감사.

롤링 스파이더 ; Rolling Spider

Parrot에서 소형 드론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롤링스파이더. 이쁘다. 나의시선 블로그에서 친절하고, 용의주도하게 구매를 유도하도록 하셔서 구매했다. 충전은 2시간 30분인데, 날리는 건 5분이라뉘. 그래도 구매했다. 드론 촬영 컨셉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폰에서 조작해서 좀 다른 시선에서의 사진을 얻는 즐거움은 뭘까에 대한 호기심. 하지만, 현실은 엉망진창 실제 이녀석을 통해서 얻은 결과물. 조작의 문제인가……. 조작 못한다고 엄청 갈구던 부서원들의 비웃음이 또 […]

Smart Plate by Tangram

디지털 액자가 필요했다. 내 스마트폰에서 내가 찍은 사진들을 어머님이 집에서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도록. 내가 원하는 제품이 나왔다. 몇 달 기다려서 구매한 스마트 플레이트. 이전에도 탱그램에서 몇 개의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참 심지가 있다. 버뜨. 스마트폰에서 업로드와 편집이 불편하답. 버전 업데이트되면 아마도, 분명히, 꼭이요 개선되겠지만, 일단은. 내가 쓴다.

MAKR the Full Moonn 콜라보를 통해 Get한 이달의 마지막 구매품

이달에 참 많이도 산다. 아직은 와이프님께서 ‘사고 싶은건 다 사세요.’라는 코멘트를 유지해 주고 계시기 때문에 아직은 아직은 아름다우면 구매. 여러 블로그와 포스트를 통해서 이분의 블로그를 국 내외로 많이 소개해 드리긴 했지만, 굳이 제가 소개 안해드려도 이미 유명하신 분이라. 소개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당연히 패스. 이번에 받은 제품은 여기에서도 나름 소개하기는 했지만, 당시에는 솔드아웃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

MAKR Zip Slim Wallet

문스콜라보에서 진행했던 무려 지퍼 지갑!!! 근데 판매 개시 20여분만에 품절 사태. 대박 사건. 블랙과 월넛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막상 마음을 먹고 쇼핑사이트로 들어가니 Sold Out. 지난 번 드론때와 같은 사고 발생. 지퍼가 달린 지갑이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건만, 막상 막상 아름다운 제품이 보이지 않아서 애만 태웠다가 이제 발견했는데…아쉽지만, 앞으로는 즐추해 놓고 들어다녀야 할 듯. 아쉬운 마음에 […]

샤오미(Xiaomi) 보조 배터리

보조 배터리가 필요했다. 와이프도 있고, 대륙도 미쳤고, 샤오미도 유명해지고 있어서 아주 간편하게 사지름. 얼리얼리들을 위한 미스터쿤에 들어갔더니 역시나 떡 하니 사고 싶게 또 만들어버렸다. 무려 10400mAh. (딱히 이게 얼마나 좋은건지는 몰라…도 괜츈해) 정말 중국=싸구려=구려를 바꿀 수 있을 것만 같은 자태가 일단 흐르고. 폰은 아직은 관심이 없는 관계로 일단 구매. 간단히 자태만 보면. 미쿤 사이트에서 델꾸옴(http://mrkoon.com/goods/6074) […]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단거리 워킹화?

단순, 심플함 그리고, 너무 튀지 않은 빈티지함과 약간의 클래식함. 불편한 구두를 워낙 싫어해서, 그리고 대부분의 옷이 남방과 티, 청바지 뿐이라 캐쥬얼한 운동화가 나는 좋다. 어릴 때 우리에게 아식스는 나이키도 아닌, 프로스펙스도 아닌 어정쩡한 포지셔닝이었는데, 가격 보고 흠칫 놀람. 오니츠카 타이거는 아식스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고자 했다는데, 여기 저기 반응들은 나쁘지 않은 듯.

Leap Motion 드디어 배송

립모션 (Leap Motion) 배송 대박. 거의 2년 걸린 거 같음… 뭐. 사전에 오래 걸릴거라고 몇 번 공지 했었으니 용서. 난 단순 개봉 샷만 제공. 이걸로 제스쳐 연구할거임. 아닐수도.

무려, 아이언맨 마우스

신기함을 위해 포기한 그립감             신기하지만, 무선 마우스를 처음 사보겠다고 찾아본 마우스들은 다들 뭔가 87.5% 마음에 들지 않아서 특이한 걸 찾다 보니, 여기까지 들어오고야 말았다. 무려 마블에서 공식 판매하고, 해외에서 달려온 제품. 마우스도 마우스인데, 거치대가 더 마음에 쏘옥! 하지만, 그립감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