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과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서 음유시인님께서 공유해 주신 각종 통계 관련 사이트 모음! ☞구경하기 (트랙백으로 감사의 마음을..ㅎㅎㅎ) 아래는 제가 즐겨 찾는 통계 사이트들~! [#M_자세히 보기 |닫기 | 1) 통계청 : http://www.nso.go.kr 2) 인터넷 매트릭스 : http://www.metrixcorp.com 3) 삼성경제연구소 : http://www.seri.org 4) 한국전산원 : http://www.nca.or.kr 5) 광고정보센터 : http://blog.adic.co.kr 6) IT통계포탈 […]
업무와 관련된. 기고했거나, 기고하고 싶은.
웹사이트 구축 프로세스
웹에이젼시 마다, 혹은 웹사이트 또는 프로모션 구축 수행 시 흔히들 이야기하는 프로세스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초보 웹기획자들에게는 이 방법론이라는 것 자체가 프로젝트에 있어서 과연 얼마나 프로젝트 수행에 모범 답안을 제시해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특히 일정을 산출하는 과정에 있어서 방법론은 현실적인 스케쥴링을 가능하게 해 준다. 우선, 방법론(Methodology)이란 웹사이트 구축에 있어서 전체적인 흐름과 투입인력, 그리고 […]
온라인 배너 제작 Procedure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가지 이상의 광고 속에서 숨쉬며 살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면서부터 잠자리에 다시 누울 때까지 수백 혹은 수천개의 광고를 지나치고 있다. TV자체가 광고 덩어리의 집합이며 인터넷은 이동하는 링크 마다 마다 기업 광고, 제품, 서비스, 인력 광고 등 숱한 광고를 보고 있다. 특히 업무 시간의 대부분을 인터넷과 씨름하며 보내는 기획자들은 각 포털 사이트에서 눈길을 끄는, […]
기업에 있어서의 웹사이트-
JobKorea 칼럼 The Value of Website 시간적 공간적인 제한이 없다는 인터넷의 특성은 이미 상업적 가치를 인정 받아 기업의 중요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 활용폭 또한 단순한 홍보 수준을 넘어 기업과 기업, 기업과 소비자간의 전자상거래(Electronic Commerce)로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모든 기업의 홍보활동과 경영방식, 마케팅수단은 커다란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인터넷 사용자의 폭발적인 […]
제안서 작성하기-03/03
05 제안업체 소개 이번 마지막 장에서는 사실 ‘제안업체 소개’의 내용만 남아있다. 간략하게 회사소개 방향과 목차 정도만 제시하고 프로젝트와 제안서, 그리고 웹과 관련된 몇가지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제안업체 소개는 간추린 회사소개서의 개념으로, 1. 회사개요, 2. 조직현황, 3. 진행중인 프로젝트, 4. 프로젝트 이력 등으로 간략하게 회사의 프로필로 채워진다. 웹에이젼시의 경우, 제안의 방향에 따라 프로모션에 대한 제안일 경우, […]
제안서 작성하기-02/03
03 환경 분석(시장 분석) 설득하고자 하는 제안서의 서두를 청자에게 또는 독자에게 어느정도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단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었다면, 이제 해당 기업, 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분석이 들어가야 한다. 경영학 원론이나, 전략경영쪽에서 배우는 M.Porter의 산업구조분석기법은 분명 formal한 접근 방법이다. 다시 말해서, ‘환경분석’이라는 타이틀에 너무 얽매이거나 망망대해에서 노를 젓는 심정으로 ppt문서를 들여다 보고 있을 필요는 […]
제안서 작성하기-01/03
들어가며 우리는 2005년의 화두는 컨버젼스, 유비쿼터스 등과 관련된 디지털가전이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어왔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가전 제품의 융합/통합, 언제, 어디서든지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고, 가공할 수 있는 세상이 곧 도래한다는 이야기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처럼 투명한 모니터에서 자유로운 화면 이동이 가능하고, 이영애가 광고하는 아파트 처럼 밖에서 휴대폰 하나로 가전제품들을 켜고 끄고, 조절하는 그러한 […]
기획자예찬론
국내외 대규모 웹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FID가 도산했다. 정부 프로젝트도 다수 진행하던 소위 말하는 major 업체가 무너졌다. 흔히들 제 살 깎아먹기라는 식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FID의 도산 이후로 현재 웹에이젼시는 우후죽순이다. 회사가 있는 압구정 부근 신사동 부근에만 디자인으로 밥먹고 사는 업체가 약 400개가 된다고 하니 Boom-up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업하기가 쉬운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이론상으로는 춘추전국시대가 맞다. 클라우드나인이나 이모션 등 여전히 굵직한 업체들이 많이 있지만,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