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Issues에 관한 짧은 특강 연사로 KISTI에 출강. 부디 모쪼록 1시간 30분이 즐거운 시간이셨기를. ^^
지금까지 해 왔던 프로젝트와 프리젠테이션에 관한 그리고, 잡다한 업무 관련.
돌아보면 의미있고 즐거웠던 시간들.
[강연/특강]스마트앱 어워드 2012 컨퍼런스
좋은 기회가 생겨서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살짝 염려되기는 합니다만, 가급적이면 비싼 돈 주고 오시는건데, 모바일 프로젝트의 즐거운 방법론을 조금이라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그리고, 조금 더 재미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덜컥 강연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 자세히 보기 제가 발표하는 주제는 당연히 이번 ‘2012 스마트앱 어워드 대상’을 받은 보솜이 육아수첩과 유관된 내용을 발표해야겠으나, 그렇게 하면 재미 […]
[인터뷰]기획의 신과 개발의 신이 함께 파트너 시즌 8 진행
월간웹 2011년 12월호 Special Issues 이예근 기자님 덕분에 졸지에 ‘기획의 신’이 되어버림. 재미있게 인터뷰를 편집해 주시고, 사진 찍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 나중에 자식 낳으면 보여줄꺼야. + 월간웹 기사 보기
웹어워드 평가위원 위촉장 2010
이.. 이…런게 있었군요… 2010년도.
[기고]Apple의 독선적인 iCon, ‘스티브 잡스’ – 월간웹 9월호 특집 기사
[월간웹 9월호 특집 기사 ‘IT 키워드 프리즘으로 세상을 읽다-스티브잡스’ 바로 몇 분 전 구글이 모토로라를 약 13조원에 인수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굳이 ‘애플처럼’은 아니더라도 이제 구글 역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갖춘 셈이 되었다. 애플은 앞으로 쟁쟁한 경쟁자인 구글과 MS 그리고, 삼성 덕분에 쉴 틈이 없을 것 같다. 바로 그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원고를 써 달라는 […]
디지털 메뉴판. 아이디어 스케치
지난 해 11월 초. 택시를 타고 이동하다가 문득, ‘디지털 메뉴판’ 컨셉이 떠올랐다. 아. 물론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이거나, 완전히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은 아니다. 그저, ‘왜 괜찮은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메뉴판은 늘 재료 이름만 있을까?’ ‘메뉴판에 사진이 있으면 안될까?’ ‘메뉴판에 쉐프가 나와서 오늘의 요리라며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파스타를 보여주면 안되나?’ 로 시작된 발상. 잊어버릴까봐 사무실에 도착하자 마자 스윽스윽 스케치. 그래서, 결국 […]
Interactive Designer?
Interactive Design? Interactive Design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흔희들 여전히 우리가 ‘디지인’을 하는 매체 또는 윈도우 마다의 디자인 영역을 ‘웹디자인’, ‘모바일디자인’, ‘UI/GUI디자인’ 등으로 불리고 있는게 사실이다. 첫 단추가 어찌되었든 Graphic Design에서 출발한 이 segmentation은 designer라는 명사 앞에 적절한 매체를 섞으면서 웹디자이너와 같은 부가적인 직군을 탄생하게 이르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 사실 웹디자이너도 굉장히 인터랙티브한 업무를 하는 […]
FWA ; Mobile of the Day
우리팀(Mobile UX)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FWA(Favorite World Award)에서 ‘Mobile of the Day’에 선정되었다. 그것도 3개나. 언제나 그렇지만 모든 영광을 우리 팀원들에게 돌려야지. 그대들의 작품이오. + 상세 내용은 요기
[기고]감성의 소셜네트워크 ‘보솜이 육아수첩’
아기 보다 더 아름답고 예쁜 무언가가 세상에 또 있을까? 이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빠의 마음이 그렇지 않을까? 우리 아기의 첫 웃음, ‘엄마’라고 처음으로 옹알대는 순간, 손가락만한 발을 처음 만지던 그 순간. 우리 아기의 소중한 순간들을 간직하는 감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런칭했다. 항상 아기만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깨끗한나라㈜의 보솜이에서 출시한, 여느 육아수첩 보다 너무나도 감성적이고, 너무나도 따뜻한 어플리케이션인 […]
[강연/특강]모바일 이슈 ; Mobile Issues
내/외부 교육자료로 만들었던 모바일 관련 이슈 슬라이드. 너무 많은 양을 담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내용이 많음. 2시간 강의 하다가 다들 지칠 듯. 그래도. 간다.
[기고]포인트카드 어플의 종결자, OK캐쉬백 Touch 2.0
2011년 3월. 딱 1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OCB2.0 어플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1년 전의 이야기와 똑같았다. ‘고객의 지갑에서 카드를 없애자.’ 하지만, 그들의 신념은 1년 전에 비해서 훨씬 구체화되고, 정리되었으며, 놀라울 만큼 변해있었다.
[기고]이성과 감성의 컬러
월간웹 2011년 03월 Portfolio : Domestic (주)### ###는 색깔이 분명하다. 사람들의 얼굴에 묻어나는 색깔이 바로 ‘###’의 컬러를 말해준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사명과 로고에서 보이는 것처럼, ###는 이제 레드오션에서의 차별화와 발상의 전환을 통해 블루오션의 잠재력을 가진 Digital을 주무대로 “퍼플 오션”에 New Wave를 일으킨다는 분명한 컬러를 갖게 되었다. 이제 그들의 과거와 미래를 들여다 본다. ■ 회사명: ■ 대표: […]
[강연/특강] DBS 특강, ‘Social, Mobile 트랜드 그리고, 미디어 미래 예측’
동아일보에서 특강 요청을 받아서 2시간 남짓 모바일과 관련된 이슈로 강연을 진행. 다들 경청해 주시고, 질문도 마구 마구 해 주셔서 너무나 즐거웠던 시간. 모바일과 소셜 관련된 이슈들이 급 부상하면서 우리가 먼저 출발했다는 자부심과 즐거움이 여전한 시간들.
웹,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모바일웹
딱 1년. 실무에서 체감하는 모바일 세상은 무척이나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사용자들은 모바일을 통해서 더욱 빠르고 다양한 정보들을 얻고 그 정보들을 통해서 실 생활을 바꿔나가고 있다. 10년 동안의 웹이 바꿔 놓은 세상보다 앞으로 10년 동안의 모바일이 바꿔 놓을 세상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웹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iOS, Android 등을 […]
[기고]대한민국의 유통역사를 다시 쓴다, Familymart App
얼마 전 국내 5,000호 점포를 돌파한 훼미리마트는 타 브랜드 보다 조금 빠르게 서둘러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게 되었다.
[기고]패션 트랜드 메이커, Bean Pole Live Lookbook APP
월간웹 2010년 11월 Showcase 패션업계의 모바일 진출이 뜨겁다. 패션 아이템을 홍보하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부터 실제 구매로까지 이어지는 어플까지 이미 국/내외의 유명한 브랜드들은 공격적인 마케팅툴로 모바일 플랫폼을 선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국내의 No.1 브랜드인 제일모직이 빈폴을 앞세워서 모바일 시장에 진출을 시도한다. 그것도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유니버셜 앱(Universal Application)으로. ■ 프로젝트명 – Bean Pole Live Lookbook ■ URL – http://www.beanpole.com/mobile […]
[기고]소셜 웹사이트의 전 세계 No.1 Channel ’Mashable’
2010년 9월 월간웹 Site Close up http://www.mashable.com 전 세계에서 Social과 관련된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매체가 있다. 웹2.0과 모바일 그리고 IT업계의 최신 동향을 발빠르게 제공하고 있는 웹사이트. 바로 매셔블닷컴(Mashable.com)이다. Pete Cashmore가 2005년도에 작은 블로그로 시작한 이 웹사이트는 현재 Twitter, Google, Facebook, Apple, Myspace 등과 관련된 기사들을 제공하며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셜 정보를 공유하는 […]
가까운 미래의 컴퓨팅, 이렇게 시작된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아바타’에서는 차세대 컴퓨팅을 엿볼 수 있는 장치가 등장합니다. 손으로 휙휙 휘저으면 사진이나 영상 등이 이리 저리 움직이며 심지어는 다른 디바이스로 이동도 아주 쉽게 되는 장면을 목격하셨을겁니다. 사실 그러한 영상은 꽤 오래전부터 실제 여러 유수의 Lab에서 구현을 시도하고 있었고, 다양한 형태의 O/S 또는 Interface등으로 구현이 되어 왔습니다. 물론 아직 상업적으로 판매가 되지는 않기는 […]
2010년 링크 소개 자료
Digital Marketing Group/그룹장 조** 기획자는 만능이어야 한다. 이는 기획자가 갖춰야 할 가장 큰 덕목이 바로‘Generalist’이기 때문이다. 어느 조직이나 기획자는 크고 넓은 시각을 갖고 현상과 사물 그리고 사람을 바라볼 줄 알아야 프로젝트와 조직이 빛을 낼 수 있다. 또한 누구보다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읽고, 만나고, 이야기하고, 울고, 웃고, 화내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바로 브랜드와 […]
기업 홍보 영상에 UXT 촬영 섭외 결과물
스마트폰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업체를 찾는다고 해서 응했던 인터뷰가 이렇게 나오는구나. 올해의 크고 작은 노력들이 의미있는 결과물로 나오는 날이 올 것을 기대하고, 우리의 플라잉핑거(Flying Finger)가 무럭 무럭 자라길 희망하며. (재수없을 수 있지만 영상 첨부)
[기고]행복한 교감, 보솜이 ‘도리도리야, 노올자!’
원대한 영, 유아 교육 시장을 바라보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단순하지만 엄마 아빠가 아기와 함께 ‘우와, 우리 애기 웃음소리네?’. ‘이 색이 파란색이야. 예쁘지?’와 같은 교감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