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mini용 Logitech Ultrathin Keyboard Cover Mini

iPad mini용 Logitech Ultrathin Keyboard Cover Mini 생일선물로 받은 아이패드 미니 키보드. 크기가 너무 미니멀해서 타이핑이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Get. 화이트는 진리인데, 로지텍은 어쩜 저리도 진리의 컬러를 뽑았을까. 우헝. 자. 이제 아이패드 미니만 있으면 된다!!!

Beats Solo HD On-Ear Headphones by Futura

Beats Solo HD On-Ear Headphones by Futura 7월 초. 모두가 말리는 일본 도쿄여행 중, Apple Store에서 건진 아이. 사실 헤드셋은 잘 안쓰게 되는데, 컬러 그래피티가 너무 아름다워서 차마 이 아이를 놓고 귀국할 수 없어서 구매. 음질 차이 구분은 잘 못하지만, 와이프에게 아름다운 아이를 선물해 주고 나는 구경만 하기 위해서 구매. 리.얼.리.. 일단 국내에서는 안보인다는 특이이슈장점이 […]

Jawbone UP

Jawbone UP. Wearable PC라고 치자. Appcessory라고도 치자. 아니면 디지털 만보계, 디지털 알람, 디지털 칼로리 계산기라고도 치자. 이도 저도 아니면 물리 인터넷이라고도 치자. 우리가 하는 행동에, 움직임에 숫자를 표현한다는 발상은 늘 있어왔지만, 막상 손목에 차고만 있고, 늘상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살짝 동기화면 하면 끝. Google Glass는 아직 비싸고 안나왔으니 패쓰. Nike+ Fuel Band는 이걸로 대체. Jawbone: […]

Moshi Moshi Mobile Phone Hand Set

원래 구매하려던 아이템은 아니나, 아이퐁5가 거치가 안되는 관계루다가 대체 상품으로 전환. 블랙과 화이트에서 살짜기 고민하였지만, 아이퐁5가 화이트이니 화이트로 확정. 회사 자리에서는 올드한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접대. 회사 밖에서는 그냥 스마트폰으루다가. 모시모시 너무 비싸 근데. 아름다우니 용서해 줄께

블랙베리(Blackberry) 9900, 이런 스마트폰(?)이었오!

  작년에 그렇게 노래를 불렀던 블랙베리 9900. 쫀득한 물리키보드와 터치 패널의 만남으로 한 획을 긋고자 했던. 아름다운 자태로 여성분들의 호기심을 잔뜩 불러일으키기만 했던 고놈. Blackberry 9900 White.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와이프느님의 급작 지름 선물로 하사 받아서 약 1박 2일을 쓰고 있는데, 아하! 왜 RIM이 지금 이모양인지, 아하! 왜 RIM이 과거에 그렇게 무궁무궁한 영광을 누렸는지, 아주 […]

HP Envy 100

매력있어. 내가 반하겠어. 우리집 새친구 프린터. HP Envy 100 무려 터치 스크린! 우얼. 게다가 에어프린트! 우얼. 근데, 제일 우얼은. 아름다운 블랙의 소간지. 어때요. Envy하시죠? 예쁘지 않으면 들여올 수 없다는 나의 말에 아름다운 와이프가 친히 골라주신 프린터. HP가 프린터를 아름답게 만드는데, 전에 HP 담당자는 아직도 근무하시는지.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내가 제일 궁금핞건. 집에서 뭘 출력하실려고 이걸 사라고 […]

기계식 키보드 Filco Majestouch Tenkeyless

음. 음. 음. 다시 타타탁 9,900원짜리 삼성키보드로도 못 돌아가고, 다시 쫀득쫀득한 맥 키보드로도 못 돌아간다… 강을 건너고야 말았따. 초울트라 간단 리뷰는 이쁘다. 그래도 다른 키보드다. 쓰는 사람이 적다. 소리가 무척 마음에 든다. 키 보드 색깔을 이렇게 구분지어서 바꿀 수 있다는 게 재미있다는 사실도 알아버렸다. 숫자키가 없어서 빡시겠다. 무선이면 더 좋을텐데 이정도? 소리 하나는 끝내준다. 타격감도! @.@ 잡스형 […]

Sony RX100 예정 보다 일찍.

이 분 덕분에 구매한 Sony RX100. 원래 9월 말에나 손에 들어올 녀석이었는데, 하도 아쉬워하고, 서운해했다고 눈치를 채시고, 긴급 비밀작전에 돌입하셔서 구매를 감행해 주셨어효! 참. 깜짝 선물! 하루 종일 바쁘고, 정신없고, 다리도 엄청 아픈 현장 근무일이었는데, 짬내서 내 표정을 기억해 준 사람. 너무 감사, 고마움. 이를 어찌 갚으면 좋으리요! 오늘은 외관만. 내일은 기능 파악. 카메라에는 완전 […]

Macbook Air

완존 때지나고 철 지나고 연도 지나기는 했지만, 내 일상을 너무나도 크게 바꾸게 만들어 준 맥북에어. 윈도우만 10년 넘게 쓰다가, 맥으로 돌아설 때의 두려움은 너무나 컷지효. 당시 한 친구는 이렇게 소회했더랬지. 맥을 쓰는 건, 마치 10년된 여자친구만 만나다가 헤어져서,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난 듯 한 느낌? 지금이야 너무나도 할 말과 해야 할 이야기가 많은 맥이지만, 맥북프로를 쓰지 […]

소니 RX100

뭐랄까. 아이퐁4를 처음 봤을 때의 떨림이랄까. 똑 떨어지는 저 라인은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의 손에 들려있던 어떤 카메라보다 아름다운걸. 어쩌지. 어쩌지. (무이자 11개월 발견..@.@) DSLR까지는 나에게는 이런 저런 이유로 무리지만, 아이퐁에서 찍어서 어플로 SNS에 공유하는 사진들 말고, 언제나 가볍게 들고 다니고,  혼자 유유자적하면서 남기고픈 순간들을 찍을 수 있겠다는 아름다운 생각. 소니 RX100  

Adidas 보트 CC 레이스

세상엔 아쿠아 슈즈가 참 없다. 예쁜게. 아쿠아 슈즈를 찾다 찾다 별 답을 못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아이템. 그냥 한 번 신어볼까 하고 더운 날 신었는데 이럴수가나. 바닥 때문인가. 송송 구멍 때문인가. 무척이나 시원한게다. 막상 운동화를 보다 보니 자꾸 이런 스타일의 운동화만 보인다. 이젠. 레드에서 블루다. 이거는 다음 달 즈음에 사야지. 이거는 다음 다음 달 즈음에 사야지.  

아름다운, but 작은 스피커, Jambox

잼박스(Jambox), 미니멀리즘 미학의 지능형 스피커 라고 케이벤치에서 이미 평을 해 두었네. 간단하게 블루투스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일반 스테레오 오디오와 함께 연결 가능한 Just 스피커. 사실 아이폰독 타입의 스피커를 찾고 있었는데, 뭔가 25.25%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이리 저리를 방황하다가 이 녀석을 발견하곤 wish list에 담아두었는데, 우리팀의 유능한(이거 써보게 해 줬으니까!) MUXT 디자이너의 덕분에 […]

Dish Red Sofa

오늘부터 첫 선을 보이는 It.Item 카테고리. 요 카테고리는 아름다운 제품들…. 이라기 보다는 Shopping List에 있거나, 구매했던 제품들 중 굳이 추천해 주고 싶은 아이템만 소개하는 코너.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될지는 장담은 못함. ㅎ 필웰에서 만든 Dish Red Sofa. 1인용. 재미있게도, 신기하게도 사무실 내 옆자리에 접대용(?)으로 놓은 소파. 근데, 사람들이 자주 애용하지는 않는다. 이유는 앉으면 너무 편해서 일어나지지 […]

매직마우스 (Magic Mouse)를 내 품에!

눈에 아른거리던 매직마우스를 모셨습니다. 처음 매직마우스 나온다고 해서 둘러보다가 현재 아이폰/아이팟 터치에 멀티터치와 맥북 트랙패드의 대부분의 기능을 마우스에서 구현한다는 영상을 보고 식을 줄 모르는 구매욕에 시달리다가 드디어! ㅠ.ㅠ 일단 뭐 디자인은 이야기할 부분이 없고..(-_-;;) 스펙 등 역시 제품정보에 너무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패스. 단 기본으로 사용하면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채워주는 어플리케이션이 MagicPrefs. 이 […]

iPad mini용 Logitech Ultrathin Keyboard Cover Mini

iPad mini용 Logitech Ultrathin Keyboard Cover Mini 생일선물로 받은 아이패드 미니 키보드. 크기가 너무 미니멀해서 타이핑이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Get. 화이트는 진리인데, 로지텍은 어쩜 저리도 진리의 컬러를 뽑았을까. 우헝. 자. 이제 아이패드 미니만 있으면 된다!!!

Beats Solo HD On-Ear Headphones by Futura

Beats Solo HD On-Ear Headphones by Futura 7월 초. 모두가 말리는 일본 도쿄여행 중, Apple Store에서 건진 아이. 사실 헤드셋은 잘 안쓰게 되는데, 컬러 그래피티가 너무 아름다워서 차마 이 아이를 놓고 귀국할 수 없어서 구매. 음질 차이 구분은 잘 못하지만, 와이프에게 아름다운 아이를 선물해 주고 나는 구경만 하기 위해서 구매. 리.얼.리.. 일단 국내에서는 안보인다는 특이이슈장점이 […]

Jawbone UP

Jawbone UP. Wearable PC라고 치자. Appcessory라고도 치자. 아니면 디지털 만보계, 디지털 알람, 디지털 칼로리 계산기라고도 치자. 이도 저도 아니면 물리 인터넷이라고도 치자. 우리가 하는 행동에, 움직임에 숫자를 표현한다는 발상은 늘 있어왔지만, 막상 손목에 차고만 있고, 늘상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살짝 동기화면 하면 끝. Google Glass는 아직 비싸고 안나왔으니 패쓰. Nike+ Fuel Band는 이걸로 대체. Jawbone: […]

Moshi Moshi Mobile Phone Hand Set

원래 구매하려던 아이템은 아니나, 아이퐁5가 거치가 안되는 관계루다가 대체 상품으로 전환. 블랙과 화이트에서 살짜기 고민하였지만, 아이퐁5가 화이트이니 화이트로 확정. 회사 자리에서는 올드한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접대. 회사 밖에서는 그냥 스마트폰으루다가. 모시모시 너무 비싸 근데. 아름다우니 용서해 줄께

Leap Motion 당췌 언제 올껀데..ㅡㅡ^

당췌 작년 말에 배송하기로 한 이놈은 언제 오는겨. Leap Motion이 가져올 제스쳐의 세계를 작년부터 손꼽아 기다려서, 여름엔가 결제했는데. 뭐냐 너. 빨리 와라. 연구하게.

블랙베리(Blackberry) 9900, 이런 스마트폰(?)이었오!

  작년에 그렇게 노래를 불렀던 블랙베리 9900. 쫀득한 물리키보드와 터치 패널의 만남으로 한 획을 긋고자 했던. 아름다운 자태로 여성분들의 호기심을 잔뜩 불러일으키기만 했던 고놈. Blackberry 9900 White.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와이프느님의 급작 지름 선물로 하사 받아서 약 1박 2일을 쓰고 있는데, 아하! 왜 RIM이 지금 이모양인지, 아하! 왜 RIM이 과거에 그렇게 무궁무궁한 영광을 누렸는지, 아주 […]

HP Envy 100

매력있어. 내가 반하겠어. 우리집 새친구 프린터. HP Envy 100 무려 터치 스크린! 우얼. 게다가 에어프린트! 우얼. 근데, 제일 우얼은. 아름다운 블랙의 소간지. 어때요. Envy하시죠? 예쁘지 않으면 들여올 수 없다는 나의 말에 아름다운 와이프가 친히 골라주신 프린터. HP가 프린터를 아름답게 만드는데, 전에 HP 담당자는 아직도 근무하시는지.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내가 제일 궁금핞건. 집에서 뭘 출력하실려고 이걸 사라고 […]

기계식 키보드 Filco Majestouch Tenkeyless

음. 음. 음. 다시 타타탁 9,900원짜리 삼성키보드로도 못 돌아가고, 다시 쫀득쫀득한 맥 키보드로도 못 돌아간다… 강을 건너고야 말았따. 초울트라 간단 리뷰는 이쁘다. 그래도 다른 키보드다. 쓰는 사람이 적다. 소리가 무척 마음에 든다. 키 보드 색깔을 이렇게 구분지어서 바꿀 수 있다는 게 재미있다는 사실도 알아버렸다. 숫자키가 없어서 빡시겠다. 무선이면 더 좋을텐데 이정도? 소리 하나는 끝내준다. 타격감도! @.@ 잡스형 […]

선물

오마나. 행복하게 잘 살라는 선물. iMac 27인치. Full 셋트. 10월 행사를 빙자로 구매하지 않았슴. 선물 받았음!!!    

Sony RX100 예정 보다 일찍.

이 분 덕분에 구매한 Sony RX100. 원래 9월 말에나 손에 들어올 녀석이었는데, 하도 아쉬워하고, 서운해했다고 눈치를 채시고, 긴급 비밀작전에 돌입하셔서 구매를 감행해 주셨어효! 참. 깜짝 선물! 하루 종일 바쁘고, 정신없고, 다리도 엄청 아픈 현장 근무일이었는데, 짬내서 내 표정을 기억해 준 사람. 너무 감사, 고마움. 이를 어찌 갚으면 좋으리요! 오늘은 외관만. 내일은 기능 파악. 카메라에는 완전 […]

Macbook Air

완존 때지나고 철 지나고 연도 지나기는 했지만, 내 일상을 너무나도 크게 바꾸게 만들어 준 맥북에어. 윈도우만 10년 넘게 쓰다가, 맥으로 돌아설 때의 두려움은 너무나 컷지효. 당시 한 친구는 이렇게 소회했더랬지. 맥을 쓰는 건, 마치 10년된 여자친구만 만나다가 헤어져서,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난 듯 한 느낌? 지금이야 너무나도 할 말과 해야 할 이야기가 많은 맥이지만, 맥북프로를 쓰지 […]

Manhattan Passage

좀 썼더니 벌써 반짝반짝 은색이 날라가써. 디자인도 조코, 수납공간도 좋은데, 정작 어깨랑 등이랑 벌어져서 착 감기진 않아효. 그래도 이만한게 엄따고 위안을 삼으며. 초 심플 리뷰 마쳐효! 출연. 손모델 롯데백화점 점원.  

소니 RX100

뭐랄까. 아이퐁4를 처음 봤을 때의 떨림이랄까. 똑 떨어지는 저 라인은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의 손에 들려있던 어떤 카메라보다 아름다운걸. 어쩌지. 어쩌지. (무이자 11개월 발견..@.@) DSLR까지는 나에게는 이런 저런 이유로 무리지만, 아이퐁에서 찍어서 어플로 SNS에 공유하는 사진들 말고, 언제나 가볍게 들고 다니고,  혼자 유유자적하면서 남기고픈 순간들을 찍을 수 있겠다는 아름다운 생각. 소니 RX100  

Adidas 보트 CC 레이스

세상엔 아쿠아 슈즈가 참 없다. 예쁜게. 아쿠아 슈즈를 찾다 찾다 별 답을 못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아이템. 그냥 한 번 신어볼까 하고 더운 날 신었는데 이럴수가나. 바닥 때문인가. 송송 구멍 때문인가. 무척이나 시원한게다. 막상 운동화를 보다 보니 자꾸 이런 스타일의 운동화만 보인다. 이젠. 레드에서 블루다. 이거는 다음 달 즈음에 사야지. 이거는 다음 다음 달 즈음에 사야지.  

실내화

오늘의 It item 당췌 실내화가 맘에 드는게 절대 없어요. 실내화 고르려고 거짓말 23.25% 보태서 1년. 레쥬벤 레드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너무 레드만 구매질해서. 오늘은 블루. 스카이블루. 괜츈한가효? (안괜츈함 어쩔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but 작은 스피커, Jambox

잼박스(Jambox), 미니멀리즘 미학의 지능형 스피커 라고 케이벤치에서 이미 평을 해 두었네. 간단하게 블루투스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일반 스테레오 오디오와 함께 연결 가능한 Just 스피커. 사실 아이폰독 타입의 스피커를 찾고 있었는데, 뭔가 25.25%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이리 저리를 방황하다가 이 녀석을 발견하곤 wish list에 담아두었는데, 우리팀의 유능한(이거 써보게 해 줬으니까!) MUXT 디자이너의 덕분에 […]

Dish Red Sofa

오늘부터 첫 선을 보이는 It.Item 카테고리. 요 카테고리는 아름다운 제품들…. 이라기 보다는 Shopping List에 있거나, 구매했던 제품들 중 굳이 추천해 주고 싶은 아이템만 소개하는 코너.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될지는 장담은 못함. ㅎ 필웰에서 만든 Dish Red Sofa. 1인용. 재미있게도, 신기하게도 사무실 내 옆자리에 접대용(?)으로 놓은 소파. 근데, 사람들이 자주 애용하지는 않는다. 이유는 앉으면 너무 편해서 일어나지지 […]

Red.

포장지부터, 패키지, 첫 화면 카피, 카드 자체의 심플함. 인정해 줘야 한다. 현대카드의 디자인과 유니크함을. 그리고, 손에 쥐었을 때 느끼게 되는 사용자를 위한 점잖은 대우. 레드.

애플TV

개봉. 선물. 별도 사용기 없음. 단순 개봉기. HDMI 케이블 없음. 따로 사야 함.

4G Wibro Egg

다시 에그(Egg)의 세계로. 3G 느려서 못살겠다!

매직마우스 (Magic Mouse)를 내 품에!

눈에 아른거리던 매직마우스를 모셨습니다. 처음 매직마우스 나온다고 해서 둘러보다가 현재 아이폰/아이팟 터치에 멀티터치와 맥북 트랙패드의 대부분의 기능을 마우스에서 구현한다는 영상을 보고 식을 줄 모르는 구매욕에 시달리다가 드디어! ㅠ.ㅠ 일단 뭐 디자인은 이야기할 부분이 없고..(-_-;;) 스펙 등 역시 제품정보에 너무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패스. 단 기본으로 사용하면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채워주는 어플리케이션이 MagicPrefs.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