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들을 조금이라도 나누면 덜 힘들고, 더 즐겁지 않을까. 말 할 수 없어서, 말 할 곳이 없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섬으로 지내는 혹은 섬인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면 어떨까? 그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리더의 유형. 참고할 유형, ‘감성의 리더십’
감성의 리더십 – 다니엘 골먼 ★★★ 2000년도 내가 ‘기획자’라는 직함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 제일 처음 만나게 되었던 리더는 ‘전망제시형’리더였다. 그는 당시에 내가 가질 수 없던 놀라운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었고 (고작 그의 나이 29에 말이다!), 늘 ‘비젼’을 제시해 주었다. ‘곧 좋은 일이 있을거야. 조금만 기다려보자.’ 그의 말은 늘 신뢰로 가득차 있었다. 이미 그가 보여준 인터넷비즈니스 분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