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덕(Google Doc)을 활용해 간단하게 설문프로그램 만들기

구글덕에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와 같은 일반 문서작성기의 기능 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설문조사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절차나 스텝도 매우 간결해서 워크샵 현장과 같은 즉석 장소에서 개발자 없이도 너무 쉽게 문서를 생성하고, 그에 대한 통계 화면도 즉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1. 만들기 구글덕(현재는 구글 드라이브로 공식 명칭은 변경된 상태)에서 만들기 메뉴에서 ‘양식’을 선택한다. 이 […]

넥서스원 (Nexus One) 1시간 사용기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한 스마트폰의 라인업, 넥서스원(Nexus One)을 트랜드 리서치와 개발의 목적으로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구글의 화려한 명성에 걸맞게 KT도 국내에 바로 이번주부터 야심차게 온라인 구매를 시작했죠. 저는 해외구매를 통해 얻은 분에게서 다시 구매해서 오늘 약 1시간 정도 사용을 해 봤습니다. 어디까지나 순수한 휴대폰의 용도라기 보다는 아이폰이 아닌 스마트폰의 생태계를 둘러보고자 사용해 보았습니다. 고작해야 1시간 사용한 […]

구글웨이브(Google Wave) 초대장 드립니다.//완료

구글웨이브(http://wave.google.com)가 초대장을 어제, 오늘 꽤 많이 뿌리고 있는가 봅니다. 아마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꽤나 받으셨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아직 못 받으신 분들이 있으실까봐 초대장 선착순 9분께 공유해 드립니다. 아래 비밀댓글로 이메일계정(G메일) 알려주시면 해당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그리고, sigistory@googlewave.com 으로도 추가해 주시면 같이 협업(?)하실 수 있습니다. ㅋ 마감 때렸습니다.ㅎ

Google Wave의 첫 느낌

@BKLove님을 통해서 Google Wave 초대장을 받았는데(감사합니다! ^^) 잠깐 구글웨이브를 써본 첫 인상은 ‘어렵다’였습니다. 기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서비스들이 점점 기술과 기능에 포커스되어서 소개가 되는데, 아직 베타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위주의 포장이라 하더라도 어려운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고작 10여분 사용해 본 터라 부정적인 이야기만 나올 듯 해서 여러 관계설정에 좀 더 주목해 보고, 결국 구글웨이브는 […]

TNC가 구글코리아의 새로운 식구가 되다!

테터툴즈와 텍스트큐브로 알려진 TNC(Tatter and Company)가 구글코리아에 100% 지분 인수가 되었다는 소식이 9월 12일 부터 접하게 되었다. TNC : 테터앤컴퍼니, 이제 Google 과 함께 합니다. 99년부터 2000년도 초반까지 이어졌던 ‘닷컴버블’은 많은 작은 기업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고, 3평짜리 작은 골방에서 시작한 사업들이 200, 300명을 웃도는 벤처기업이 되는 신화들에 부러움과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그야말로 벤처기업들의 춘추전국시대였던 그 때가 지난 지금 […]

[기고]구글의 아성에 도전한다, Cuil

월간웹 08년 9월호 Site Close-up http://www.cuil.com 지난 7월 28일에 구글과 뗄 수 없는 새로운 인연을 가진 검색엔진이 등장하였다. 과거 구글의 검색엔진 개발에 참여했던 몇몇 인원들이 설립하고, 구글의 인덱싱의 3배를 차지한다는 보도자료 등으로 인해 그들의 등장은 꽤나 떠들썩 했던 모양이다. 한글로 읽기도 참 난해한 cuil(쿨)은 과연 구글과 그리고, 다른 검색엔진과 무엇이 다른걸까? 우선 가장 먼저 눈에 […]

유입검색어를 뽑아보니…

내 블로그는 어떤 사람들이 올까? 한동안 블로그에 유입되는 키워드들을 둘러보지 못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유입검색어, 키워드들을 살펴보니 역시나 블로깅을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민고민해서 내용 작성하고, 이미지도 붙이고, 정성스레 키워드(TAG)를 작성한 포스트들은 꾸준히 읽히는 반면에, 그냥 감정에 따른 포스트들은 역시나 공감을 얻기가 힘든가 봅니다. 그래서, 과연 현재 재회#의 블로그(Sigi Stories)는 어떤 키워드들을 통해서 유입되는지 오래간만에 […]

Google Calendar을 넘기다가

보통 일정관리들을 어떻게 하시는지요? 2007년 작년 한 해는 구글 캘린더, 휴대폰 캘린더, MS OUTLOOK 일정표, 급기야 메모까지 총 4~5가지 일정관리 도구를 사용하다 보니 오히려 일정관리를 위한 일정관리가 늘어나게 되는 바람에, 올해는 큰 마음을 먹고 여러가지 일들을 하나의 일정관리 도구에만 집중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연말에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쓰게 되면서, 작년에 너무나 열심히 쓰게 되었던 구글 캘린더를 버리면서(-_-;;) […]

검색 집중화를 통해서 웹을 연결한다

구글은 회사 절반이 엔지니어인데, 그 모든 분들이 검색 알고리즘에 에너지를 다 쏟아 부으세요. 알고리즘은 고정된 게 아니고, 계속 변화하는 것입니다. 모든 웹을 공평하게 보여주고, 유저가 원하는 것을 꼭 짚어내기 위해서. 아직 저희가 부족하지만…아직 인터넷 기술은 초창기이구요. 구글처럼 검색에 집중하는 회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글 웹마스터 Dennis 황 아주 다양한 조각 퍼즐이 있다. 이메일과 블로그가 […]

웹2.0으로 향하는 충실한 마인드. 웹진화론

웹 진화론 – 세상을 바꿀 엄청난 변화가 시작됐다 : 우메다 모치오 ★★★☆☆ 웹2.0에 대한 관심은 이제 폭발적이다. Google을 필두로, YouTube, Myspace.com, Writely, Wikipedia 뿐만 아니라, 윙버스, 싸이월드, 네이버에서 며칠 전에는 한 국회의원이 웹2.0 기반의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고 뉴스에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웹2.0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난리가 나고 있는걸까? 인터넷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본인도 올해 초가 되어서야 웹2.0에 […]

기본적인 하지만, 괜찮은 방문자 통계, Google Analytics

+ Google Analytics : http://www.google.com/analytics 태터툴즈에서도 자체적으로 레퍼러 로그를 보여주고, 로거와 같은 사이트에서의 방문자 통계 등을 구할 수 있지만, 블로그로 유입되는 방문자가 누구일까 하는 기본적인 궁금증을 딱 그정도만 해소해 주는 Google Analytics. 기본적인 방문자 수, 신규 방문/재 방문 구분 통계, 지역별 접속 통계, URL 유입경로 통계 등 블로그에서 필요한 통계 Summary와 접속 ISP 등을 적나라하게 볼 […]

네이버 포토매니저 VS 구글 피카사

네이버에서 포토매니저를 받아 설치해 보니 피카사의 업그레이드 모델임이 밝혀졌다.(-_-;;) 뭐 결국 웹에 존재하는 많은 것들이 공유되고, 기술 역시 그러한 부분에서 진행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독 네이버에게 어떤 기대를 걸고 있음은 지독하게 미련하고 답답한 애국주의의 발로인가? 스킨이 달려있는걸 보니 뭐 대략 하일라이트 스토리는 예상되고… 네이버가 좀 더 새롭게 달려주었으면. 먼저 달리고, 오래 달리고, 화려하게 달렸으면.. 코쟁이들보다..ㅠ.ㅠ 네이버 포토매니저 : http://photom.naver.com/index.do 구글 피카사 […]

Earth.google.com

웹2.0 을 통해서 구글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제는 심심치 않게 나온다. 하지만, 이미 네이버에 익숙한 일반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검색창만 보여지는 구글의 메인 화면이 너무 낯설게 느껴진다. 구글에 대한 최근 확장과 숱한 이야기들은 일단 다 접어두고, 구글어스(earth.google.com) 서비스를 둘러볼까 한다. 지역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구글맵 서비스는 다운로드 형태인 구글어스를 선보였다.(2005) 구글이 지역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total search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

흥행코드 웹2.0이 던져주는 철학적 마인드, ‘시맨틱 웹’

시맨틱웹 – 김중태 ★★★★ 웹기획자-웹디자이너-웹개발자 웹사이트 initiation부터 launching까지 준비하며, 기획하다보면 매번 부딪히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아마 ‘웹기획자’라는 타이틀을 가지면서부터 생겨난 고민일 수도 있지만, ‘왜 기획-디자인-개발에 대한 100% 공감도를 갖기가 어려운가’ 하는. 웹에이젼시의 웹기획 파트에 오랜 시간 업무를 하다보니 클라이언트의 성향과 마인드를 따르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다보면 초기 제안했던 기획방향과 의도가 디자인의 스타일에 따라 또는 개발자의 경향에 따라 […]

웹2.0 또다른 시작

웹 2.0 = 도대체 무엇이길래? 떠들썩하다. 난리가 아니다. 이틀만에 같은 세미나를 두번에 걸쳐서 진행하고, 하루에 한 두번씩은 기사가 나오고, 블로그에는 매일 수십, 수백개의 관련 글들이 올라오고, 구글에서 검색한 결과는 약 559,000,000 가량의 문서를 토해내고 있으며, 인터넷은 관련 사이트들이 홍역을 앓듯이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하나 둘씩 불러모으고 있다. 사실 웹2.0은 2005년도 혹은 그 즈음부터 서서히 논의되기 […]

구글덕(Google Doc)을 활용해 간단하게 설문프로그램 만들기

구글덕에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와 같은 일반 문서작성기의 기능 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설문조사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절차나 스텝도 매우 간결해서 워크샵 현장과 같은 즉석 장소에서 개발자 없이도 너무 쉽게 문서를 생성하고, 그에 대한 통계 화면도 즉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1. 만들기 구글덕(현재는 구글 드라이브로 공식 명칭은 변경된 상태)에서 만들기 메뉴에서 ‘양식’을 선택한다. 이 […]

넥서스원 (Nexus One) 1시간 사용기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한 스마트폰의 라인업, 넥서스원(Nexus One)을 트랜드 리서치와 개발의 목적으로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구글의 화려한 명성에 걸맞게 KT도 국내에 바로 이번주부터 야심차게 온라인 구매를 시작했죠. 저는 해외구매를 통해 얻은 분에게서 다시 구매해서 오늘 약 1시간 정도 사용을 해 봤습니다. 어디까지나 순수한 휴대폰의 용도라기 보다는 아이폰이 아닌 스마트폰의 생태계를 둘러보고자 사용해 보았습니다. 고작해야 1시간 사용한 […]

구글웨이브(Google Wave) 초대장 드립니다.//완료

구글웨이브(http://wave.google.com)가 초대장을 어제, 오늘 꽤 많이 뿌리고 있는가 봅니다. 아마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꽤나 받으셨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아직 못 받으신 분들이 있으실까봐 초대장 선착순 9분께 공유해 드립니다. 아래 비밀댓글로 이메일계정(G메일) 알려주시면 해당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그리고, sigistory@googlewave.com 으로도 추가해 주시면 같이 협업(?)하실 수 있습니다. ㅋ 마감 때렸습니다.ㅎ

Google Wave의 첫 느낌

@BKLove님을 통해서 Google Wave 초대장을 받았는데(감사합니다! ^^) 잠깐 구글웨이브를 써본 첫 인상은 ‘어렵다’였습니다. 기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서비스들이 점점 기술과 기능에 포커스되어서 소개가 되는데, 아직 베타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위주의 포장이라 하더라도 어려운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고작 10여분 사용해 본 터라 부정적인 이야기만 나올 듯 해서 여러 관계설정에 좀 더 주목해 보고, 결국 구글웨이브는 […]

TNC가 구글코리아의 새로운 식구가 되다!

테터툴즈와 텍스트큐브로 알려진 TNC(Tatter and Company)가 구글코리아에 100% 지분 인수가 되었다는 소식이 9월 12일 부터 접하게 되었다. TNC : 테터앤컴퍼니, 이제 Google 과 함께 합니다. 99년부터 2000년도 초반까지 이어졌던 ‘닷컴버블’은 많은 작은 기업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고, 3평짜리 작은 골방에서 시작한 사업들이 200, 300명을 웃도는 벤처기업이 되는 신화들에 부러움과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그야말로 벤처기업들의 춘추전국시대였던 그 때가 지난 지금 […]

[기고]구글의 아성에 도전한다, Cuil

월간웹 08년 9월호 Site Close-up http://www.cuil.com 지난 7월 28일에 구글과 뗄 수 없는 새로운 인연을 가진 검색엔진이 등장하였다. 과거 구글의 검색엔진 개발에 참여했던 몇몇 인원들이 설립하고, 구글의 인덱싱의 3배를 차지한다는 보도자료 등으로 인해 그들의 등장은 꽤나 떠들썩 했던 모양이다. 한글로 읽기도 참 난해한 cuil(쿨)은 과연 구글과 그리고, 다른 검색엔진과 무엇이 다른걸까? 우선 가장 먼저 눈에 […]

유입검색어를 뽑아보니…

내 블로그는 어떤 사람들이 올까? 한동안 블로그에 유입되는 키워드들을 둘러보지 못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유입검색어, 키워드들을 살펴보니 역시나 블로깅을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민고민해서 내용 작성하고, 이미지도 붙이고, 정성스레 키워드(TAG)를 작성한 포스트들은 꾸준히 읽히는 반면에, 그냥 감정에 따른 포스트들은 역시나 공감을 얻기가 힘든가 봅니다. 그래서, 과연 현재 재회#의 블로그(Sigi Stories)는 어떤 키워드들을 통해서 유입되는지 오래간만에 […]

Google Calendar을 넘기다가

보통 일정관리들을 어떻게 하시는지요? 2007년 작년 한 해는 구글 캘린더, 휴대폰 캘린더, MS OUTLOOK 일정표, 급기야 메모까지 총 4~5가지 일정관리 도구를 사용하다 보니 오히려 일정관리를 위한 일정관리가 늘어나게 되는 바람에, 올해는 큰 마음을 먹고 여러가지 일들을 하나의 일정관리 도구에만 집중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연말에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쓰게 되면서, 작년에 너무나 열심히 쓰게 되었던 구글 캘린더를 버리면서(-_-;;) […]

검색 집중화를 통해서 웹을 연결한다

구글은 회사 절반이 엔지니어인데, 그 모든 분들이 검색 알고리즘에 에너지를 다 쏟아 부으세요. 알고리즘은 고정된 게 아니고, 계속 변화하는 것입니다. 모든 웹을 공평하게 보여주고, 유저가 원하는 것을 꼭 짚어내기 위해서. 아직 저희가 부족하지만…아직 인터넷 기술은 초창기이구요. 구글처럼 검색에 집중하는 회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글 웹마스터 Dennis 황 아주 다양한 조각 퍼즐이 있다. 이메일과 블로그가 […]

웹2.0으로 향하는 충실한 마인드. 웹진화론

웹 진화론 – 세상을 바꿀 엄청난 변화가 시작됐다 : 우메다 모치오 ★★★☆☆ 웹2.0에 대한 관심은 이제 폭발적이다. Google을 필두로, YouTube, Myspace.com, Writely, Wikipedia 뿐만 아니라, 윙버스, 싸이월드, 네이버에서 며칠 전에는 한 국회의원이 웹2.0 기반의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고 뉴스에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웹2.0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난리가 나고 있는걸까? 인터넷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본인도 올해 초가 되어서야 웹2.0에 […]

기본적인 하지만, 괜찮은 방문자 통계, Google Analytics

+ Google Analytics : http://www.google.com/analytics 태터툴즈에서도 자체적으로 레퍼러 로그를 보여주고, 로거와 같은 사이트에서의 방문자 통계 등을 구할 수 있지만, 블로그로 유입되는 방문자가 누구일까 하는 기본적인 궁금증을 딱 그정도만 해소해 주는 Google Analytics. 기본적인 방문자 수, 신규 방문/재 방문 구분 통계, 지역별 접속 통계, URL 유입경로 통계 등 블로그에서 필요한 통계 Summary와 접속 ISP 등을 적나라하게 볼 […]

네이버 포토매니저 VS 구글 피카사

네이버에서 포토매니저를 받아 설치해 보니 피카사의 업그레이드 모델임이 밝혀졌다.(-_-;;) 뭐 결국 웹에 존재하는 많은 것들이 공유되고, 기술 역시 그러한 부분에서 진행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독 네이버에게 어떤 기대를 걸고 있음은 지독하게 미련하고 답답한 애국주의의 발로인가? 스킨이 달려있는걸 보니 뭐 대략 하일라이트 스토리는 예상되고… 네이버가 좀 더 새롭게 달려주었으면. 먼저 달리고, 오래 달리고, 화려하게 달렸으면.. 코쟁이들보다..ㅠ.ㅠ 네이버 포토매니저 : http://photom.naver.com/index.do 구글 피카사 […]

Earth.google.com

웹2.0 을 통해서 구글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제는 심심치 않게 나온다. 하지만, 이미 네이버에 익숙한 일반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검색창만 보여지는 구글의 메인 화면이 너무 낯설게 느껴진다. 구글에 대한 최근 확장과 숱한 이야기들은 일단 다 접어두고, 구글어스(earth.google.com) 서비스를 둘러볼까 한다. 지역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구글맵 서비스는 다운로드 형태인 구글어스를 선보였다.(2005) 구글이 지역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total search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

흥행코드 웹2.0이 던져주는 철학적 마인드, ‘시맨틱 웹’

시맨틱웹 – 김중태 ★★★★ 웹기획자-웹디자이너-웹개발자 웹사이트 initiation부터 launching까지 준비하며, 기획하다보면 매번 부딪히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아마 ‘웹기획자’라는 타이틀을 가지면서부터 생겨난 고민일 수도 있지만, ‘왜 기획-디자인-개발에 대한 100% 공감도를 갖기가 어려운가’ 하는. 웹에이젼시의 웹기획 파트에 오랜 시간 업무를 하다보니 클라이언트의 성향과 마인드를 따르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다보면 초기 제안했던 기획방향과 의도가 디자인의 스타일에 따라 또는 개발자의 경향에 따라 […]

웹2.0 또다른 시작

웹 2.0 = 도대체 무엇이길래? 떠들썩하다. 난리가 아니다. 이틀만에 같은 세미나를 두번에 걸쳐서 진행하고, 하루에 한 두번씩은 기사가 나오고, 블로그에는 매일 수십, 수백개의 관련 글들이 올라오고, 구글에서 검색한 결과는 약 559,000,000 가량의 문서를 토해내고 있으며, 인터넷은 관련 사이트들이 홍역을 앓듯이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하나 둘씩 불러모으고 있다. 사실 웹2.0은 2005년도 혹은 그 즈음부터 서서히 논의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