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행복한 교감, 보솜이 ‘도리도리야, 노올자!’

원대한 영, 유아 교육 시장을 바라보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단순하지만 엄마 아빠가 아기와 함께 ‘우와, 우리 애기 웃음소리네?’. ‘이 색이 파란색이야. 예쁘지?’와 같은 교감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기고]행복한 교감, 보솜이 ‘도리도리야, 노올자!’

원대한 영, 유아 교육 시장을 바라보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단순하지만 엄마 아빠가 아기와 함께 ‘우와, 우리 애기 웃음소리네?’. ‘이 색이 파란색이야. 예쁘지?’와 같은 교감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