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일이 점점 뜸해진다. 짧게 생각을 남기는 트위터의 매력도 있기는 하겠지만,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남기고 싶다는 욕구가 적어졌달까. 참 많은 것들이 1~2년 사이에 바뀌었고, 그 어느 때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났던 때였기에 다른 가치관과, 다른 생각을 가진, 또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긴 셈이었다. 딱 10년 전에 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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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일이 점점 뜸해진다. 짧게 생각을 남기는 트위터의 매력도 있기는 하겠지만,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남기고 싶다는 욕구가 적어졌달까. 참 많은 것들이 1~2년 사이에 바뀌었고, 그 어느 때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났던 때였기에 다른 가치관과, 다른 생각을 가진, 또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긴 셈이었다. 딱 10년 전에 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