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의 한해. 매년 새로움에 대한 도전. 도약과 확장 그리고, New Line을 필요로 하는 시기. 그렇게 2011년을 보냈다. 그런 2011년 중에서 꽤 길고 긴 몇 달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지내고 있다. 답을 찾아내려고 애를 쓰고는 있지만, 툭 하고 튀어나올 수가 없는 답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오히려 조급하게 목표와 방향을 잡지 않기로 했다. 다른 누군가에게도 2012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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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의 한해. 매년 새로움에 대한 도전. 도약과 확장 그리고, New Line을 필요로 하는 시기. 그렇게 2011년을 보냈다. 그런 2011년 중에서 꽤 길고 긴 몇 달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지내고 있다. 답을 찾아내려고 애를 쓰고는 있지만, 툭 하고 튀어나올 수가 없는 답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오히려 조급하게 목표와 방향을 잡지 않기로 했다. 다른 누군가에게도 2012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