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사회생활. 그래서 Generalist

디지털이고 UX고 스마트폰이고 기술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그럼에도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더 나은 기술들을 기대하고 있다. ‘조금 더 편하고 조금 더 쉽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SF 영화에서나 보았던 그런 미래는 더 빨리 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늘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은 현재의 기술에 대한 불만 보다는 아주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나 대화를 이끌어 나갈 줄 아는 센스다. […]

인문학과 사회생활. 그래서 Generalist

디지털이고 UX고 스마트폰이고 기술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그럼에도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더 나은 기술들을 기대하고 있다. ‘조금 더 편하고 조금 더 쉽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SF 영화에서나 보았던 그런 미래는 더 빨리 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늘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은 현재의 기술에 대한 불만 보다는 아주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나 대화를 이끌어 나갈 줄 아는 센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