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수동적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있다. 정보의 유통이 여전히 하향식의 구조를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why와 what이 공유되지 않고 how만을 요구하는 클라이언트 또는 고객사 그리고 경영진들이 반성해 줘야 한다. 목표가 없이는 제대로 된 how가 나올리가 없음에도 우리는 늘 시간적인 비용적인 이유를 들먹이며 현 상황을 고집한다. 적극적이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 명쾌하다. 종속적인 관계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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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수동적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있다. 정보의 유통이 여전히 하향식의 구조를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why와 what이 공유되지 않고 how만을 요구하는 클라이언트 또는 고객사 그리고 경영진들이 반성해 줘야 한다. 목표가 없이는 제대로 된 how가 나올리가 없음에도 우리는 늘 시간적인 비용적인 이유를 들먹이며 현 상황을 고집한다. 적극적이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 명쾌하다. 종속적인 관계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