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짐 콜린스의 기업분석은 이번엔 다소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른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두운 면을 다룬다.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는 이전 나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과는 다른 몰락하는 기업의 사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실 기업의 경영이론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많은 환경적인 변수가 뒤따르기 때문에 어떠한 이론을 토대로 경영방식을 이어간다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여긴다. 해당 기업이 위치해 있는 […]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짐 콜린스의 기업분석은 이번엔 다소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른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두운 면을 다룬다.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는 이전 나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과는 다른 몰락하는 기업의 사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실 기업의 경영이론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많은 환경적인 변수가 뒤따르기 때문에 어떠한 이론을 토대로 경영방식을 이어간다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여긴다. 해당 기업이 위치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