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 Finger의 1호 어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

딱 1년만입니다. 작년 2009년 3월에 이 불확실성의 세계에 뛰어들기로 결정한 날로부터 첫번째 어플리케이션을 내어 놓은 바로 오늘까지가 딱 1년 가량이 걸린 듯 합니다. 될까 안될까의 고민들 보다, 재미있을까, 없을까로부터 시작된 다소 무모한 시작들이었지만, 모바일 시장에 대한 좋은 타이밍과 좋은 기회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빠른 의사결정을 경험해 보고, 팀원들과 더 깊은 이야기들을 […]

Flying Finger의 1호 어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

딱 1년만입니다. 작년 2009년 3월에 이 불확실성의 세계에 뛰어들기로 결정한 날로부터 첫번째 어플리케이션을 내어 놓은 바로 오늘까지가 딱 1년 가량이 걸린 듯 합니다. 될까 안될까의 고민들 보다, 재미있을까, 없을까로부터 시작된 다소 무모한 시작들이었지만, 모바일 시장에 대한 좋은 타이밍과 좋은 기회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빠른 의사결정을 경험해 보고, 팀원들과 더 깊은 이야기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