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미디엄을 시작한다. Medium이 iPad 앱을 출시한 이래로 다양한 컨텐츠를 접하고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댓글들만 읽으며 너무 오랫동안 지내고 있다는 쓸데없는 압박감 때문이겠지만, 사실 언제나 나는 긴 호흡을 하는 글들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했다. 아마 그런 성향 때문인지 미디엄의 앱에 빠져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그런데, PC에서 블로그 정도로 생각했던 미디엄은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
Digital, Apple, Google, UX, SF, Book and Daddy. Just a Kidult
다시, 미디엄을 시작한다. Medium이 iPad 앱을 출시한 이래로 다양한 컨텐츠를 접하고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댓글들만 읽으며 너무 오랫동안 지내고 있다는 쓸데없는 압박감 때문이겠지만, 사실 언제나 나는 긴 호흡을 하는 글들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했다. 아마 그런 성향 때문인지 미디엄의 앱에 빠져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그런데, PC에서 블로그 정도로 생각했던 미디엄은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