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사이먼 싱 ★★★★★ 신문이든, TV에서든 E=mc²과 같이 어디에선가 들어는 봤지만, 딱히 물어볼 만한 사람도, 찾아볼 만한 기회도 갖지 못하고 넘어가는 것들이 우리 주위 특히 내게는 많았다. 그런 것들의 대부분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미루고 미뤄두어 끝내 못 펼치게 될지도 모르는 단순한 지적 호기심의 산물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역시 그러한 ‘부류’에 속하는 하나의 주제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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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사이먼 싱 ★★★★★ 신문이든, TV에서든 E=mc²과 같이 어디에선가 들어는 봤지만, 딱히 물어볼 만한 사람도, 찾아볼 만한 기회도 갖지 못하고 넘어가는 것들이 우리 주위 특히 내게는 많았다. 그런 것들의 대부분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미루고 미뤄두어 끝내 못 펼치게 될지도 모르는 단순한 지적 호기심의 산물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역시 그러한 ‘부류’에 속하는 하나의 주제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