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는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사건과 사고가 있었던 해였다. 작년 보다, 또는 제작년 보다 훨씬 포스트의 수가 적지만, 123개의 포스트를 1년 동안 작성하면서 느낀 부분은 블로그 관리가 이전만 못하구나 하는 아쉬움. 그래도 연말도 되고 하였으니, 간단하게나마 sigistory.com의 간략 정리를 해본다. 1. 외부 유입 HIT Best Post TOP 10(2008) 행복하지 말아요 사랑, 그 특별한 이야기 <definately, […]
2008년 돌아보기-도서구입비
올해도 역시나 1달에 3권을 읽겠다던 목표와는 무색하게 독파한 책들의 수는 턱 없이 적었다. 구입금액은 2006년도 보다는 적었고, 지인들에게 선물한 책이 올해는 유난히 많아서 직접 읽은 책은 그다지 없는 듯. 도서 구입비 역시 올해 지출의 5%에도 미치지는 못하지만. 올해는 책을 읽어도 리뷰도 거의 못하고, 안하고 넘어가다 보니 읽고 나서도 굉장히 허전한 부분들이 많이 느껴진다. 한 때는 […]
08′ 부산 불꽃축제
‘좋은 카메라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물씬 풍겼던 그 날, 그 밤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