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Ssssssssssoon!

우리 선임 크리에이터들의 작품. 더욱 더 디테일한 마감. 이제 텍스트만 줄창 적힌 문자만 보내는 그대는 센스제로. 우리는 이제 귀여운 센스가 필요해. 너도 나도. 그대도. 리멤버. 헬로키티 포스트카드. 절찬리 판매 중(iOS 곧 나옴, 나머지 각 마켓에서 검색 플리즈)

[기고]PC와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는다, 캐쉬타워

월간웹 2012년 2월호 Show Case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가끔 이 문구가 올라왔다. ‘세계 최초! 본격 멀티 크로스 플랫폼 아케이드 소셜 네트워크 게임, 캐쉬타워’ 이 문구를 외우는 것도 힘든데, 캐쉬타워라는 게임의 정체가 계속 궁금하던터였다. 워낙 다양한 프로젝트의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디지털에이전시의 모바일팀 이다 보니 특이한 무언가가 있을 법한데, 드디어 제작 히스토리를 가지고 월간웹의 문을 두드렸다. 자. 어떤 […]

[기고]감성의 소셜네트워크 ‘보솜이 육아수첩’

아기 보다 더 아름답고 예쁜 무언가가 세상에 또 있을까? 이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빠의 마음이 그렇지 않을까? 우리 아기의 첫 웃음, ‘엄마’라고 처음으로 옹알대는 순간, 손가락만한 발을 처음 만지던 그 순간. 우리 아기의 소중한 순간들을 간직하는 감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런칭했다. 항상 아기만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깨끗한나라㈜의 보솜이에서 출시한, 여느 육아수첩 보다 너무나도 감성적이고, 너무나도 따뜻한 어플리케이션인 […]

[기고]포인트카드 어플의 종결자, OK캐쉬백 Touch 2.0

2011년 3월. 딱 1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OCB2.0 어플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1년 전의 이야기와 똑같았다. ‘고객의 지갑에서 카드를 없애자.’ 하지만, 그들의 신념은 1년 전에 비해서 훨씬 구체화되고, 정리되었으며, 놀라울 만큼 변해있었다.

웹,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모바일웹

딱 1년. 실무에서 체감하는 모바일 세상은 무척이나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사용자들은 모바일을 통해서 더욱 빠르고 다양한 정보들을 얻고 그 정보들을 통해서 실 생활을 바꿔나가고 있다. 10년 동안의 웹이 바꿔 놓은 세상보다 앞으로 10년 동안의 모바일이 바꿔 놓을 세상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웹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iOS, Android 등을 […]

[기고]패션 트랜드 메이커, Bean Pole Live Lookbook APP

월간웹 2010년 11월 Showcase 패션업계의 모바일 진출이 뜨겁다. 패션 아이템을 홍보하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부터 실제 구매로까지 이어지는 어플까지 이미 국/내외의 유명한 브랜드들은 공격적인 마케팅툴로 모바일 플랫폼을 선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국내의 No.1 브랜드인 제일모직이 빈폴을 앞세워서 모바일 시장에 진출을 시도한다. 그것도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유니버셜 앱(Universal Application)으로. ■ 프로젝트명 – Bean Pole Live Lookbook ■ URL – http://www.beanpole.com/mobile […]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획 시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어플리케이션이 오랜 생명력을 갖기 위해서! 하루에도 수십종의 어플리케이션이 플랫폼을 불문하고 출시되고 수백종이 개발을 진행중이다. 하지만 사용자에게 오랜 사랑을 받으며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어떤 어플리케이션은 사랑을 받고 어떤 어플리케이션은 한 두번의 사용으로 잊혀지고 아예 눈에 띄지 못하기도 한다. 과연 어떤 어플이 오래 살아남을까? 명쾌한 정답은 아니지만 여기 어플 […]

[기고]아이폰에서 관리하는 나의 OK캐쉬백 서비스, OK Cashbag Touch

OK Cashbag 담당자와 제작사의 명확한 컨셉은 단 하나. ‘고객의 휴대폰 속으로 OK Cashbag의 실물 카드정보와 포인트 정보를 넣자’ 였죠.

Flying Finger의 1호 어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

딱 1년만입니다. 작년 2009년 3월에 이 불확실성의 세계에 뛰어들기로 결정한 날로부터 첫번째 어플리케이션을 내어 놓은 바로 오늘까지가 딱 1년 가량이 걸린 듯 합니다. 될까 안될까의 고민들 보다, 재미있을까, 없을까로부터 시작된 다소 무모한 시작들이었지만, 모바일 시장에 대한 좋은 타이밍과 좋은 기회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빠른 의사결정을 경험해 보고, 팀원들과 더 깊은 이야기들을 […]

1인 기업? 1인 밴드! Voice Band

Voice Band (다운로드) 입으로 소리내면 그 음악이 기타 리프와 베이스, 건반, 드럼 등의 연주로 만들어주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일단 오늘 구매해서 오늘 2~3회 사용감은 우리가 목소리로 내는 음파와 개인의 성량, 호흡 등과도 연관이 있는지라 소개에 나온 동영상처럼 저런 비트의 음악은 어느 정도 가능할 듯 보입니다. 실제로 리드기타의 경우에는 블루스처럼 불러대면 멋진 블루스 음악을 작곡 또는 리메이킹 […]

2009 아이폰 App. 캠프

이제 갓 한살도 채 되지 않은 아이폰 앱스토어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개인 개발자가 한달에 벌어들인 수익이 4자리 숫자가 된다는 희망찬 소식부터 삼성, NHN 등 토종 앱스토어를 만든다는 소식까지. 여기가 Blue Ocean인지, Red Ocean인지의 평가를 속단하기 이전에 웹2.0의 트랜드가 주춤한 가운데 애플이 IT업계에 새로운 도전과제를 내어 준 것 같다는 생각이.ㅎ 그런 와중에 K모바일에서 주최하는 2009 아이폰 App. […]

모바일 쇼핑, 국내 어플리케이션도 많이 등장했으면..

Appstore 에 등록된 아마존 애플리케이션을 써보면서, 아직도 애플 앱스에 기대해 볼 수 있는 서비스들이 무궁무진하다는 생각. 여기에 더해서 우리나라 서비스와 관련된 어플리케이션들도 많이 등장했으면 하는 생각. 결제를 굳이 잘 끊기는 모바일에서 하려고 애쓰는 것 보다, 차라리 웹과 연동할 수 있는 장바구니, 찜하기, 조르기 등등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면 매출의 수직 상승은 아닐지라도 의미있는 서비스의 확장이 될텐데.

Coming Ssssssssssoon!

우리 선임 크리에이터들의 작품. 더욱 더 디테일한 마감. 이제 텍스트만 줄창 적힌 문자만 보내는 그대는 센스제로. 우리는 이제 귀여운 센스가 필요해. 너도 나도. 그대도. 리멤버. 헬로키티 포스트카드. 절찬리 판매 중(iOS 곧 나옴, 나머지 각 마켓에서 검색 플리즈)

[기고]PC와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는다, 캐쉬타워

월간웹 2012년 2월호 Show Case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가끔 이 문구가 올라왔다. ‘세계 최초! 본격 멀티 크로스 플랫폼 아케이드 소셜 네트워크 게임, 캐쉬타워’ 이 문구를 외우는 것도 힘든데, 캐쉬타워라는 게임의 정체가 계속 궁금하던터였다. 워낙 다양한 프로젝트의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디지털에이전시의 모바일팀 이다 보니 특이한 무언가가 있을 법한데, 드디어 제작 히스토리를 가지고 월간웹의 문을 두드렸다. 자. 어떤 […]

[기고]감성의 소셜네트워크 ‘보솜이 육아수첩’

아기 보다 더 아름답고 예쁜 무언가가 세상에 또 있을까? 이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빠의 마음이 그렇지 않을까? 우리 아기의 첫 웃음, ‘엄마’라고 처음으로 옹알대는 순간, 손가락만한 발을 처음 만지던 그 순간. 우리 아기의 소중한 순간들을 간직하는 감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런칭했다. 항상 아기만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깨끗한나라㈜의 보솜이에서 출시한, 여느 육아수첩 보다 너무나도 감성적이고, 너무나도 따뜻한 어플리케이션인 […]

[기고]포인트카드 어플의 종결자, OK캐쉬백 Touch 2.0

2011년 3월. 딱 1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OCB2.0 어플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1년 전의 이야기와 똑같았다. ‘고객의 지갑에서 카드를 없애자.’ 하지만, 그들의 신념은 1년 전에 비해서 훨씬 구체화되고, 정리되었으며, 놀라울 만큼 변해있었다.

웹,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모바일웹

딱 1년. 실무에서 체감하는 모바일 세상은 무척이나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사용자들은 모바일을 통해서 더욱 빠르고 다양한 정보들을 얻고 그 정보들을 통해서 실 생활을 바꿔나가고 있다. 10년 동안의 웹이 바꿔 놓은 세상보다 앞으로 10년 동안의 모바일이 바꿔 놓을 세상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웹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iOS, Android 등을 […]

[기고]패션 트랜드 메이커, Bean Pole Live Lookbook APP

월간웹 2010년 11월 Showcase 패션업계의 모바일 진출이 뜨겁다. 패션 아이템을 홍보하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부터 실제 구매로까지 이어지는 어플까지 이미 국/내외의 유명한 브랜드들은 공격적인 마케팅툴로 모바일 플랫폼을 선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국내의 No.1 브랜드인 제일모직이 빈폴을 앞세워서 모바일 시장에 진출을 시도한다. 그것도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유니버셜 앱(Universal Application)으로. ■ 프로젝트명 – Bean Pole Live Lookbook ■ URL – http://www.beanpole.com/mobile […]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획 시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어플리케이션이 오랜 생명력을 갖기 위해서! 하루에도 수십종의 어플리케이션이 플랫폼을 불문하고 출시되고 수백종이 개발을 진행중이다. 하지만 사용자에게 오랜 사랑을 받으며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어떤 어플리케이션은 사랑을 받고 어떤 어플리케이션은 한 두번의 사용으로 잊혀지고 아예 눈에 띄지 못하기도 한다. 과연 어떤 어플이 오래 살아남을까? 명쾌한 정답은 아니지만 여기 어플 […]

Flying Finger의 1호 어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

딱 1년만입니다. 작년 2009년 3월에 이 불확실성의 세계에 뛰어들기로 결정한 날로부터 첫번째 어플리케이션을 내어 놓은 바로 오늘까지가 딱 1년 가량이 걸린 듯 합니다. 될까 안될까의 고민들 보다, 재미있을까, 없을까로부터 시작된 다소 무모한 시작들이었지만, 모바일 시장에 대한 좋은 타이밍과 좋은 기회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빠른 의사결정을 경험해 보고, 팀원들과 더 깊은 이야기들을 […]

1인 기업? 1인 밴드! Voice Band

Voice Band (다운로드) 입으로 소리내면 그 음악이 기타 리프와 베이스, 건반, 드럼 등의 연주로 만들어주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일단 오늘 구매해서 오늘 2~3회 사용감은 우리가 목소리로 내는 음파와 개인의 성량, 호흡 등과도 연관이 있는지라 소개에 나온 동영상처럼 저런 비트의 음악은 어느 정도 가능할 듯 보입니다. 실제로 리드기타의 경우에는 블루스처럼 불러대면 멋진 블루스 음악을 작곡 또는 리메이킹 […]

2009 아이폰 App. 캠프

이제 갓 한살도 채 되지 않은 아이폰 앱스토어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개인 개발자가 한달에 벌어들인 수익이 4자리 숫자가 된다는 희망찬 소식부터 삼성, NHN 등 토종 앱스토어를 만든다는 소식까지. 여기가 Blue Ocean인지, Red Ocean인지의 평가를 속단하기 이전에 웹2.0의 트랜드가 주춤한 가운데 애플이 IT업계에 새로운 도전과제를 내어 준 것 같다는 생각이.ㅎ 그런 와중에 K모바일에서 주최하는 2009 아이폰 App. […]

모바일 쇼핑, 국내 어플리케이션도 많이 등장했으면..

Appstore 에 등록된 아마존 애플리케이션을 써보면서, 아직도 애플 앱스에 기대해 볼 수 있는 서비스들이 무궁무진하다는 생각. 여기에 더해서 우리나라 서비스와 관련된 어플리케이션들도 많이 등장했으면 하는 생각. 결제를 굳이 잘 끊기는 모바일에서 하려고 애쓰는 것 보다, 차라리 웹과 연동할 수 있는 장바구니, 찜하기, 조르기 등등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면 매출의 수직 상승은 아닐지라도 의미있는 서비스의 확장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