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두 개의 눈을 선물로 준 이유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매일 경구를 받아보고 있는데, 꼭 읽어본다. 엄청나게 훌륭하고, 좋은 내용이라기 보다는 타산지석으로 삼을만한 항목들이 있어서 자주 꺼내 보기도 한다. 오늘자에는 이런 말씀이, 신은 우리에게 2개의 눈을 선물했다. 하나는 현재를 보는 눈이고 하나는 통찰력을 갖고 미래를 보는 눈이다. 우리 모두 2개의 눈을 제대로 활용하기 바란다.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너무 바빠 미래를 생각할 겨를이 […]

사람만이 희망이다. 인적자원 관리의 중요성

짐콜린스의 ‘Good to Great’에 다음과 같은 명언이 나온다.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에 불을 붙인 경영자들은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먼저 생각하고 난 다음에 버스에 사람들을 태우지 않았다. 반대로 버스에다 적합한 사람들을 먼저 태우고(부적합한 사람들은 버스에서 내리게 하고) 난 다음에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생각했다. – Good to Great. 짐콜린스 버스는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

신동엽과 유재석 리더십

사람을 이끄는 힘은 경영에서 조직의 리더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은 분명 아니다. 사람이 둘 이상 모이는 자리면 모임을 이끌어가는 ‘눈에 띄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이제는 ‘날고 긴다는’ 방송에서 조차도 사실 눈에 띄는 특이한 혹은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는 사람들이 꽤나 많이 보인다. ‘그들을 배우자’라는 외침도 솔솔 들려오고, 경영 트랜드 또는 처세의 한 방법으로 이들을 모델링한 리더쉽 이야기가 나오지 […]

지적능력과 감성지능

지적 능력을 지나치게 중요시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지적 능력이 강력한 도구이기는 하지만 인간미가 없다. 즉 사람들에게 봉사하지만 그들을 이끌지는 못한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거의 모든 직업의 성공요인이 지적능력에서 감성지능으로 바뀌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가 좌우 양 날개로 날아가는 것처럼, 지적 능력(IQ)과 감성능력(EQ) 둘 다 중요합니다. 다행인 것은, 지적능력이 꾸준히 개발 가능한 것처럼, 감성지능도 […]

기업이라는 조직의 미래

조직과 기업 조직이란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 모여있는 구성원들의 집합을 말한다. 거기에 살을 조금 더 붙여서 가치있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 모여있는 이익 창출을 위한 구성원들의 집합을 기업이라고 한다. 기업은 3~5명이 모여있더라도, 그것이 공통의 가치를 위한 모임이냐 또는 단순한 관심사와 흥미를 위한 모임이냐에 따라서 조직과 기업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냉정하게 따지면, ‘가치’가 없거나, ‘이익 창출’을 이루어내지 […]

분명 ‘다른게’ 있다,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 내가 한다’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 내가 한다 – 조운호 ★★★ 표지에 소개된 내용과 같이, 가을대추, 아침햇살, 초록매실, 하늘보리, 자연은 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린 조운호 사장의 제품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그래서, 꼭 무언가를 이루어내기 위해 현재를 분석하고, 트랜드를 따라가기 보다는 트랜드를 만들어내는 즐거운 이야기들. 분명,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게 마련이다. 가볍지는 않지만, 무겁지도 않은 괜찮은 […]

리더가 되는 길. ‘How to Become CEO’

How to Become CEO – 제프리 J.폭스 ★★★ 항상 최고 연봉을 제시하는 일자리를 택하라 매일 한 시간씩 사색하라 아이디어 노트를 마련하여 적극 활용하라 모든 이의 이름을 기억하라 고독하고 힘든 일을 하라 45분 일찍 출근하고 15분 늦게 퇴근하라 자필 편지를 보내라 훌륭한 상사가 실수하게 내버려두지 말라 인재에 과감하게 투자하라 멈춰라, 주시하라, 그리고 경청하라 당황하거나 화내지 마라 […]

신이 두 개의 눈을 선물로 준 이유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매일 경구를 받아보고 있는데, 꼭 읽어본다. 엄청나게 훌륭하고, 좋은 내용이라기 보다는 타산지석으로 삼을만한 항목들이 있어서 자주 꺼내 보기도 한다. 오늘자에는 이런 말씀이, 신은 우리에게 2개의 눈을 선물했다. 하나는 현재를 보는 눈이고 하나는 통찰력을 갖고 미래를 보는 눈이다. 우리 모두 2개의 눈을 제대로 활용하기 바란다.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너무 바빠 미래를 생각할 겨를이 […]

사람만이 희망이다. 인적자원 관리의 중요성

짐콜린스의 ‘Good to Great’에 다음과 같은 명언이 나온다.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에 불을 붙인 경영자들은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먼저 생각하고 난 다음에 버스에 사람들을 태우지 않았다. 반대로 버스에다 적합한 사람들을 먼저 태우고(부적합한 사람들은 버스에서 내리게 하고) 난 다음에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생각했다. – Good to Great. 짐콜린스 버스는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

신동엽과 유재석 리더십

사람을 이끄는 힘은 경영에서 조직의 리더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은 분명 아니다. 사람이 둘 이상 모이는 자리면 모임을 이끌어가는 ‘눈에 띄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이제는 ‘날고 긴다는’ 방송에서 조차도 사실 눈에 띄는 특이한 혹은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는 사람들이 꽤나 많이 보인다. ‘그들을 배우자’라는 외침도 솔솔 들려오고, 경영 트랜드 또는 처세의 한 방법으로 이들을 모델링한 리더쉽 이야기가 나오지 […]

지적능력과 감성지능

지적 능력을 지나치게 중요시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지적 능력이 강력한 도구이기는 하지만 인간미가 없다. 즉 사람들에게 봉사하지만 그들을 이끌지는 못한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거의 모든 직업의 성공요인이 지적능력에서 감성지능으로 바뀌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가 좌우 양 날개로 날아가는 것처럼, 지적 능력(IQ)과 감성능력(EQ) 둘 다 중요합니다. 다행인 것은, 지적능력이 꾸준히 개발 가능한 것처럼, 감성지능도 […]

기업이라는 조직의 미래

조직과 기업 조직이란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 모여있는 구성원들의 집합을 말한다. 거기에 살을 조금 더 붙여서 가치있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 모여있는 이익 창출을 위한 구성원들의 집합을 기업이라고 한다. 기업은 3~5명이 모여있더라도, 그것이 공통의 가치를 위한 모임이냐 또는 단순한 관심사와 흥미를 위한 모임이냐에 따라서 조직과 기업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냉정하게 따지면, ‘가치’가 없거나, ‘이익 창출’을 이루어내지 […]

분명 ‘다른게’ 있다,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 내가 한다’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 내가 한다 – 조운호 ★★★ 표지에 소개된 내용과 같이, 가을대추, 아침햇살, 초록매실, 하늘보리, 자연은 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린 조운호 사장의 제품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그래서, 꼭 무언가를 이루어내기 위해 현재를 분석하고, 트랜드를 따라가기 보다는 트랜드를 만들어내는 즐거운 이야기들. 분명,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게 마련이다. 가볍지는 않지만, 무겁지도 않은 괜찮은 […]

리더가 되는 길. ‘How to Become CEO’

How to Become CEO – 제프리 J.폭스 ★★★ 항상 최고 연봉을 제시하는 일자리를 택하라 매일 한 시간씩 사색하라 아이디어 노트를 마련하여 적극 활용하라 모든 이의 이름을 기억하라 고독하고 힘든 일을 하라 45분 일찍 출근하고 15분 늦게 퇴근하라 자필 편지를 보내라 훌륭한 상사가 실수하게 내버려두지 말라 인재에 과감하게 투자하라 멈춰라, 주시하라, 그리고 경청하라 당황하거나 화내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