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비스는 이렇게 가는건가

#1. 며칠 전 Slack을 들여다 보다가 내부에 소규모 팀에 도입해 볼까를 고려하면서 후배와 이야기를 잠깐 나눴었다. 그리고, 오늘 우연히 Jandi 서비스를 발견하고, 가입하고 로그인을 하고 나서 보니. Slack을 열심히 벤치마킹을 한 서비스라는 사실을 초기화면 UI를 보고 바로 깨닫는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연이어 보이는 잔디 서비스가 startup 테두리 내에서 각광을 받는 서비스라는 기사들. 잔디의 […]

온라인 서비스는 이렇게 가는건가

#1. 며칠 전 Slack을 들여다 보다가 내부에 소규모 팀에 도입해 볼까를 고려하면서 후배와 이야기를 잠깐 나눴었다. 그리고, 오늘 우연히 Jandi 서비스를 발견하고, 가입하고 로그인을 하고 나서 보니. Slack을 열심히 벤치마킹을 한 서비스라는 사실을 초기화면 UI를 보고 바로 깨닫는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연이어 보이는 잔디 서비스가 startup 테두리 내에서 각광을 받는 서비스라는 기사들. 잔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