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점프(JUMP)는 1시간 30분 남짓 시간 동안 늘상 뛰어(jump) 다닌다. 그야 말로 ‘몸개그’의 향연이다. 무술가족의 이야기라는 큰 줄거리 안에 유쾌한 웃음들이 지속적으로 터지는 공연이다. 초기 기획 자체가 글로벌한 프로젝트로 시작되어 길고 난해한 대사는 단 한줄도 없고, 쉽고 평이한 단어들이 한글과 영문의 대사로 함께 이어진다. 무엇보다도 배우들의 즐거운 연기에 놀랍고 경이로운 점프들이 연이어 터지며 보는 이들의 시각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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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점프(JUMP)는 1시간 30분 남짓 시간 동안 늘상 뛰어(jump) 다닌다. 그야 말로 ‘몸개그’의 향연이다. 무술가족의 이야기라는 큰 줄거리 안에 유쾌한 웃음들이 지속적으로 터지는 공연이다. 초기 기획 자체가 글로벌한 프로젝트로 시작되어 길고 난해한 대사는 단 한줄도 없고, 쉽고 평이한 단어들이 한글과 영문의 대사로 함께 이어진다. 무엇보다도 배우들의 즐거운 연기에 놀랍고 경이로운 점프들이 연이어 터지며 보는 이들의 시각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