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와 SHOW의 격돌 ‘제 1라운드’

또 싸움 끝없는 SKT와 KTF의 차세대 이동통신 마케팅 전선에 최근 재미있는 경쟁이 붙었다. 2세대에서 이어지는 비동기식 3세대(G) 서비스 WCDMA 브랜드인 SKT의 ‘3G+’와 KTF의 ‘SHOW’의 브랜드 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간단하게는 영상통화와 무선통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각오로 시작되고 있는 양사간의 사활을 건 전쟁이다. 사실 SKT는 이동통신 시장에서 굳건한 1위 브랜드와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다양한 광고와 마케팅 이슈들을 만들어 내었다. […]

3G+와 SHOW의 격돌 ‘제 1라운드’

또 싸움 끝없는 SKT와 KTF의 차세대 이동통신 마케팅 전선에 최근 재미있는 경쟁이 붙었다. 2세대에서 이어지는 비동기식 3세대(G) 서비스 WCDMA 브랜드인 SKT의 ‘3G+’와 KTF의 ‘SHOW’의 브랜드 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간단하게는 영상통화와 무선통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각오로 시작되고 있는 양사간의 사활을 건 전쟁이다. 사실 SKT는 이동통신 시장에서 굳건한 1위 브랜드와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다양한 광고와 마케팅 이슈들을 만들어 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