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Path의 UI가 욕심 났어도 그렇지. 아무리 Path의 UI source가 오픈되어서 떠돌아 다닌다고 해도 그렇지. 아무리 현대카드 담당자가 졸랐어도 그렇지. 현대카드가. 이렇게. 똑같이. 만들면. 안되요. Interaction의 duration time만 다른 것 같아효. 이럼 못써효. TV CF까지 오픈과 동시에 했으면서. 이럼 못써효. Interactive Designer가 각광을 받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면, 다른 사람의 작업물은 motivation이 되어야하지, 그걸 copy하면 나빠효. 아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