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시작은 페이퍼. 낙서도, 아이디어도 손에 쥐고, 만지고, 슥슥 그리고, 슥슥 칠하는 페이퍼. 아무리 디지털이 훌륭하고 아름다워도, 아무리 아이패드가 그 감성을 많이 따라잡았다고 해도, 디바이스는 감히 종이의 위대함과 편리함을 이기지 못한다. 디바이스와 함께 지내면서 이상하리만치 나는 인쇄물을 더 많이 찾는다. 이제서야.
Digital, Apple, Google, UX, SF, Book and Daddy. Just a Kidult
언제나 시작은 페이퍼. 낙서도, 아이디어도 손에 쥐고, 만지고, 슥슥 그리고, 슥슥 칠하는 페이퍼. 아무리 디지털이 훌륭하고 아름다워도, 아무리 아이패드가 그 감성을 많이 따라잡았다고 해도, 디바이스는 감히 종이의 위대함과 편리함을 이기지 못한다. 디바이스와 함께 지내면서 이상하리만치 나는 인쇄물을 더 많이 찾는다. 이제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