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아바타’에서는 차세대 컴퓨팅을 엿볼 수 있는 장치가 등장합니다. 손으로 휙휙 휘저으면 사진이나 영상 등이 이리 저리 움직이며 심지어는 다른 디바이스로 이동도 아주 쉽게 되는 장면을 목격하셨을겁니다. 사실 그러한 영상은 꽤 오래전부터 실제 여러 유수의 Lab에서 구현을 시도하고 있었고, 다양한 형태의 O/S 또는 Interface등으로 구현이 되어 왔습니다. 물론 아직 상업적으로 판매가 되지는 않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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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아바타’에서는 차세대 컴퓨팅을 엿볼 수 있는 장치가 등장합니다. 손으로 휙휙 휘저으면 사진이나 영상 등이 이리 저리 움직이며 심지어는 다른 디바이스로 이동도 아주 쉽게 되는 장면을 목격하셨을겁니다. 사실 그러한 영상은 꽤 오래전부터 실제 여러 유수의 Lab에서 구현을 시도하고 있었고, 다양한 형태의 O/S 또는 Interface등으로 구현이 되어 왔습니다. 물론 아직 상업적으로 판매가 되지는 않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