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친한 벗에게, 우연히 만난 군대 선임에게, 가족에게, 연인에게, 회사 동료에게 크나큰 왜곡의 형태가 아니라도 우리는 누구나 다중인격을 지니며 살고 있다. 그 표현의 범위가 실로 병적이냐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 될 만큼이냐의 문제이지, 다중인격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다. 차라리 분위기에 따라 자신의 성격과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다는 매력이 훨씬 크지 않은가?
물론, 그런 상황 자체를 받아들이는 제3자의 입장에서는 지극히 당혹스럽고, 믿기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는 누구나 다중인격체들의 집합속에서 살고 있음은 분명하다.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장 중요한 것을 합시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2/12
- Do not lose youself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12/28
- 블로깅이 즐거운 이유 (댓글 2개 / 트랙백 1개) 2006/06/21
-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개발의 평행선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3/15
- 휴우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6/12
- 블로그 운영을 위한 시간과 가치 투자+지속적 관리=?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11/08
- 능력과 노력의 차이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09/23
- #1 낯익은 영웅의 귀환, 서태지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8/08
- 앓이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4/10/22
- 소시민적 사고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05/2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