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i Stories

  • Cover
  • Notice
  • Local
  • Tag
  • Keyword
  • Guestbook

깊이에의 강요

Inside/Thoughts | 2003/11/13 01:18 | 재회#
몇 주 전, 학교에서 통신어, 즉 외계어에 대한 소규모 문화학술제가 열렸다. 발표자가 같은 과 후배이고, 교수님께서 수업 중 일부를 그 학술제 참관에 할애하셨기 때문에 나 역시 그 자리에 참석했다.

3분 정도가 지났을까.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 말로만 듣던,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는 빠르고 신속한 정보를 입수하고 있다고 믿었던 나조차도, 그 외계어의 실체와 조우를 했을 때는 뭘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지를 몰랐다. 난 그저 'ㅋㅋㅋ'나 'ㅊㅋㅊㅋ' , '짱나', '걍' 이 정도의 분위기인 줄로만 알았다. 그렇다면 본격적인 외계어 수업에 들어가보자! 다음 글을 해독 해 보시길. 정답은 맨 아래..(-_-;;)

1. 어릨 탸콰긐 뎌응 칑九들乙 ㉯드긐 설릌 家훀
2. 2ㅹYo/번애쥬세孝
3. 글? 세종대왕(Ø1건똑?흐쓸켹,)꿰섣 폙겻희란흔 말드 맹글었?ii
4. 늬눼가 환굘웨 ㄷHㅎH 쟈브튯을 가즤능 것철험 똑같훼
5. 앙융 붸 ㉯二녕 ⓔ.글 올륀 ⓔⓨⓞⓤ능 ⓜⓨ 앙얼뤼묜 아글 얼己ㅣ냥¿¿♣ 쟝냔 二긍 ㆀ ㆀ 하.렙흔 二녕ⓔ능 꺼뒬뀄
6. 오Iㄱ=IIㅇㄱ듀 ㅎ1ㄱF 맹글ㅇㄱ낸 울ㅎ1끨희능 한귤희홤ⅲ 울희능, 너누-IIㅎr그 놀긔 ㅅ1러ⅲ 오1ㄱ=IIㅇㄱ 날음뒈르 ㄱЙ셩Ø1있쿑흥,ⅲ

여튼, 그 사건이 지나지 않아 '귀여니'라는 인터넷 필명을 가진 '인터넷 소설 작가'에 관한 기사를 읽게 되었다.

우선, '귀여니'의 연재물들에 관해서는 아는바가 거의 없다. 물론 이번 사태들을 계기로 그 친구의 홈페이지에 가입해서 딱 한개를 읽어보긴 했지만(읽어봤다기 보다는 구경했다는...)또한 이모티콘이나 외계어 혹은 통신체도 마찬가지로, 나 역시도 인터넷이 주는 편리함이라는 도구로 짧고 간결하게 혹은 그 느낌을 생생하게 해 준다는 이유로 여러가지 이모티콘을 쓰고 있기 때문에 그 친구의 원초적 문제는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오히려 인터넷이라는 냉냉하고 척박한(?) 공간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어 준 것도 이모티콘의 위력이 아니었던가! 하지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바대로 다양한 접근으로 문제시 되고 있다. 몇 가지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면,

우선, 내 입장에서는 제일 큰 문제라고 여겨지는 것은 '한글의 변화'이다. 앞에 언급한 학회 세미나에서 외계어나 채팅용어는 온라인 상에서만 쓰여지고 10대들 역시 그 효용성은 인터넷을 벗어날 수 없다는 통계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국문학 또는 다른 여타의 어문학을 전공한 분들은 아실테지만, sound change, 즉 소리 뿐만이 아니라, 언어 자체가 오랜 시간을 거쳐서 해당 사용 민족의 문화적, 지리적, 정치적,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보수주의가 아닌 이상, 그 변화 자체를 옳다, 혹은 그르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언어가 가진 고유한 특성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것 또한 알고 계시리라. 한국어가, 영어가 혹은 일본어가 지구 반대편 아주 작은 섬마을에서만 쓰여지는 언어보다 월등하다고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 겪고 있는 국어, 한글의 변화는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기를 변화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흔히들 '파괴'라고 불리울 만큼 이 외계어의 존재를 걱정스러워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앞에 예에서 보았듯이, 일반 사람들은 거의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 것이 외계어이다. 다시 말해서, 10대들만이 갖는 그들 나름대로의 동질화의 도구로써 그것이 이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인터넷 문화가 안겨준 해악중의 하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과거 TV가 가족간의 대화의 단절을 가져왔다면, 현재는 인터넷과 게임 등 디지털 문화가 가족 뿐만 아닌, 세대의 깊은 골을 가져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만이 누릴 수 있는, 오직 그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문화속에서, 마치 엑스터시를 먹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환각파티를 벌이는 행위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비약이 심할지 모르나, 이정도가 되면, 이미 그들의 문화 공유 범주는 분명, 어른의 손을 떠난지 오래다. "나랏말미 中國에 달아 文字와로 서르 디 아니 이런 젼로 어린 百姓이 니르고져 배 이셔도 내 제 뜻을 시러 펴디 몯 노미 하니라 내 이 爲야 어엿비 너겨 새로 스믈여듧 字를 노니 사마다 수 니겨 날로 메 便安킈 고져 미니라" 10대의 문화와 구세대의 문화가 함께 이해되기 위해서는 중용을 거치는 또다른 한글이 필요한 것인가?

두번째 문제는, 성대 모교수의 '귀여니' 특례입학에 대한 자격 논쟁이다.

"(생략)...사태가 심상치 않자 학교측이 해명에 들어갔다. 21일 오전 이양이 입학한연기예술학전공과정의 정진수(59) 주임교수는 학교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양의 소설이 모두 영화로 제작될 예정인 만큼 수시모집 응시자격인‘방송연예활동경력’으로 인정했다”며 “특히 이양의 글을 읽고 드라마작가로서의 소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이어 “성균관대도 이제 시대가 변한 만큼 포용력을 지녀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출처 한국일보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로 제작될만한 글(소설 아님)을 쓴 사람(작가 아님)은 모두 성대에 입학허가가 날 수 있는 것인가? 퇴마록의 저자 이우혁씨의 말처럼, 그 역시 성대생이 될만한 충분한 자질이 있지 않은가? 드라마작가로서의 소질을 발견했다... 이는 도대체 어떤 글을 보고, 어떤 대목을 보고, 어떤 구조를 보고 그 교수님께서는 그토록 대단하신 발언을 하신 것일까? 성균관대는 속칭 명문이 아니었던가? 그렇지 않아도 복수 정답으로 인해서 속앓이를 하고 있는 수 많은 고3 수험생들에게 참으로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발언을 하시고, 노고가 이만 저만이 아니리라 생각된다. 물론, 당연히, 대학 자체가 정한 방침에 따라 '귀여니'를 합격시켰을 수도 있고, 언젠가부터 상당히 많은,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에 입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근본은 배움이 아니었던가? 몇 년을 머리 싸매고, 밤늦게 까지 공부하고, 방학이며, 휴일이며, 온갖 것들을 다 제쳐두고 그 대입시험만을 위해 준비해온 고3 학생들에게 어떤 근본을 가르칠 것인가? 유치한 발상이지만, 나도 온갖 외계어 동원해서 대락 왁구 갖추고, 일본 하이틴 소설 플롯 따다가 대충 인물설정 바꾸고 책 내면 성대 입학 가능한 것인가. 온 국민이 이와같은 질문에 어이없는 웃음을 짓고 있다. 유명세를 통해서 대학의 인재를 모으겠다는 정말 그런 졸렬한 발상이라면, 감히 그런 생각을 가진 교수 밑에서 배우느니, 인터넷소설작가 대학을 하나 차려주고 그 교수랑 알콩달콩 살아가길 바란다.

셋째, 근래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이다. 우리는 너무 가볍다.
이 문제와 결부짓는 것이 조금 어불성설이기도 하지만, 내가 현재 겪고 있는 대학문화는 너무 가볍다. 교과 과정들도 이론이나, 체계를 요하는 기초적인 하지만, 결코 간과 할 수 없는 부분들. 예를들면, 영문과에서 18세기 영시나, 세익스피어를 모른다면 영문과를 나왔노라고 말할 수 없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영작문, 무역영어, 영어회화, 토익, 토플, 통역 등등 온통 SKILL이 좌우되는 학문아닌 학문에 많은 대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기본은 다들 마스터 했다는 것인지, 문학사 같은 과목은 폐강지경까지 갔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배우려고 대학엘 온 것일까.

비단, 학문적 문제 뿐만이 아니다. 나는 이른바 대학에서 '왕따'세대이다. 내가 들먹이던 문화도 소위 당시에는 신세대적인 발상을 지닌 학번으로 통했으나, 지금은 노땅이라고 불리우는 세대이다. N, M세대. 적어도 내가 본 그들은 과격하고, 안아무인이고, 개판이고, 정신없다. 독서실에서 회의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전철, 버스 등 공공장소에서 기차화통을 삶아드신 듯한 목소리로 휴대전화와 입을 맞추고, 음악실을 차렸는지 쩌렁쩌렁한 헤드폰 속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강의 도중 벌떡 일어나서 강의실을 휘젓고 버젓이 나가거나 휴대전화를 들고 역시 버젓이 강의실을 나서는 신세대들. 물론, 일부일 수 있다. 당연히 일부라고 믿고 싶다. 하지만, 난 하루에 10번은 이런 상황에 마주친다. 인터넷 소설이라고 불리우는 글도 마찬가지다. 엽기적인 그녀를 필두로(적어도 내가 아는 인터넷 소설의 시작) '귀여니'의 글들 까지. 소설이라고 하고 싶지 않은 글들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 좋다. 하지만, 그것을 소설로, 이상한 문자들이 섞여있는 출판물로 버젓이 서점에 나오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사서 읽었다는 사실. 내가 납득이 안되는 것은 내가 고지식하다는 형용사 하나면 충분한 것인가?

누구나가 예의바르고, 모범적이고, 선을 행하며, 무게있는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젊은이의 문화가 우리 후배들의 문화가, 적어도 보여지는 그들의 생각과 행동들은 왜 가볍게만 보이는 것일까.

세상이 변한다는 것은 우리가 접하고 있는 많은 것들도 함께 변한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언어, 문화, 풍습, 정치, 경제, 사회 등 주변의 모든 것들이 그 당대 세태에 맞게 이해되고, 변화하며, 바뀐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변화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그 흐름은 분명 어쩔 수 없는 흐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줍지 않은 나이를 먹은 내가 구세대적 발상이나 아저씨의 소리를 듣는다고 할지라도, 기본은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꽤나 긴 이야기를 주절이 늘어놓은 글이 되어버렸는데, 여튼 본 사태에 대한 한 고3의 글로 마감해야겠다.

=========================우선 정답=========================
1. 우리 착하고 좋은 친구들을 놔두고 서울로 가요
2. 예뻐요/번애쥬세孝
3. 그럼 세종대왕(이건 똑바로 쓸게)께서 잡것이란 말도 만들었냐?
4. 니네가 한글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는 것처럼 똑같애
5. 안녕 베이비.나 인영이야.글자 올린 이유는 내가 안 올리면 누가 글 올리겠냐? 장난이구.심심하길래.예쁜 인영이는 꺼질게
6. 외계어두 우리가 만들어낸 우리끼리는 한글이야!!! 너네하고 놀기 싫어! 외계어두 나름대로 개성이 있다구!!!

========================어느 고3의 글========================
그저 성대가 좋았습니다.
600년 전통도 그렇고 국내 굴지의 기업인 삼성의 전폭적인 지원....
그외에 대학로거리를 끼고 있고.. 진정한 학문을 탐구하는 대학....
그저 성대라면 좋았습니다. 다른 학교보다도 저희 학교에서 성대 간 선배들은
저희 재학생들도 우러러 보았습니다. 오히려 연고대 간 선배보다도 우러러 보았습니다.
저는 3년 동안 성대를 목표로 공부를 했습니다. 1학기 수시에 사회과학계열을 넣어서 떨어졌고. 2학기 수시에는 수능에 집중하려고 넣지 않았습니다.
진짜 저말고도 이땅에 재학생, 재수생, 삼수생, 그외에 장수생 분들까지도. 성대를 목표로 해서 진짜 몇 년 동안 피땀 흘리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무엇이 되겠습니까??
'귀여니 사태' .. 이해가 안 가는 바입니다.
판타지 소설을 잘 쓰면 성대 그냥 들어갑니까?? 그것도 표절이라는 소문이 있던데요..
단지 비판을 하기 위해서 이 글을 올린 것은 아닙니다... 아닙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러한 사태에 .. 너무 짜증이 납니다.. 통신 언어의 파괴... 교수님들께서는 장래가 보이는 작가라고 하셔서 뽑았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그럼 성대 입학을 실패한 사람들은 장래가 없습니까?? 아니지요.. 제가 좀 화제에서 어긋난 언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통신 언어의 파괴..를 일삼으며 소설을 올린.. 이 귀여니 양을 입학시키신... 휴... 말이 안 나옵니다. 저희는 학교에서 수능 대비하랴 내신 대비하랴 하면서 열심히 맞춤법 외우고 규칙 공부하고 있을 때에 귀여니 양은 학교에서 맞춤법은 나몰라라 하고.. 소설 개요 구성중이셨을 텐데.. 성균관대학교에서는 맞춤법을 틀려야 합격시킵니까?? 저 이번에 정시에 성대 도전 할겁니다. 논술 쓸 때 한 번 맞춤법 틀려보지요. 한 번 통신용어로 주제에 관해 판타지 소설 써보겠습니다.
제 점수로는 사회과학 계열은 무리고 인문과학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인문과학 계열로 지우너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논술에서 통신 용어를 이용하여 판타지 소설을 써 보겠습니다. 그럼 100% 붙을 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지금 같이 성대 지원했던 친구들과 술 먹고 왔습니다. 성대 지원했던 저의 친구들.. 모두 성실했고.. 그런 놈들입니다.. 저두 제가 성실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성균관 대학교의 조치는... 어떻게 저희가 수용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술먹으면서 계속 울었습니다... 우리는 12년 동안 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맞춤법 다 알면서도 성대 탈락 했는데.. 귀여니 양은... 1년 소설 써서.. 그것도 맞춤법 틀린 통신 용어 쓰면서... 붙습니까...
성균관대 총장님 및 예술과학대 교수님들.. 저희는 뭐가 됩니까.. 저희 고3 내지 재수생. 삼수생 장수생 선배님들은 .. 오로지 성균관대 하나만을 위해서 공부 해온 저희들은 뭐가 됩니까... 저희도 순정 만화를 판타지 소설로 옮기면 대학에 갈 수 있습니까??
성균관대.. 저는 이 날까지 성균관대가 우리 나라 최고의 대학임을 아직도 굳게 믿고 있습니다.. 부디 저희 70만 재학생, 재수생, 삼수생, 장수생 선배님들. 내지 학우들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죽어라 맞춤법 외운 저희들의 수고가....
오로지 아들딸들의 대학 합격만을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으신 부모님들의 수고가.. 헛되이 않게 해주십시요...


여기까지 읽어 주신 분들꼐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정적으로 많이 격해 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루가 지났습니다...
저는 오늘 코엑스에서 열린 입시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성균관대에 부스에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참고루 저 상담해 주시고 제 하소연 들어주신 그 예쁜 누님 감사드립니다^^;;)
그 누님도 입학 반대를 하시더라구요.. 성대..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귀여니..가 있는 성대는........ㅜ.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을 보내며 (댓글 2개 / 트랙백 1개) 2007/06/05
  • PM 10:29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1/04
  • 아름다운.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4/10/15
  • 변화. 그 안에 담겨진 열정의 비밀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2/29
  • Newest VS Remarkable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1/18
  • 가장 중요한 것을 합시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2/12
  • 대화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11/20
  •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는 없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09/18
  • 딱 반달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05/10
  • 블로그 운영을 위한 시간과 가치 투자+지속적 관리=?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11/08
2003/11/13 01:18 2003/11/13 01:18
TAG 귀여니, 외계어, 참을 수 없는 가벼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www.sigistory.com/tt/trackback/298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 Prev 1 ...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 420 Next ▶

Notice

  • Sigi Stories의 추천 포스트
  • Sigi Stories 저작권

Category

  • 전체 (420)
    • Sigi.Stories (103)
      • Remember (31)
      • Pic.Stories (28)
      • Deli.Stories (3)
      • Blank.Stories (6)
    • Inside (230)
      • [북]같게.다르게읽기 (68)
      • [樂]음악.즐겨보기 (23)
      • [畵]그래도.감동하기 (42)
      • [늘]훌쩍.떠나기 (14)
      • Thoughts (83)
    • Outside (87)
      • [c]경영이야기 (10)
      • [p]PM이야기 (4)
      • [e]기획이야기 (34)
      • [IT]웹.모바일.트랜드 (27)
      • Your.Thoughts (3)
      • [P]포트폴리오 (9)

Tag

  • 콜린스 . .
  • PPT에 플래쉬 삽입하기 . .
  • 미술 . .
  • 진고개 . .
  • 419 . .
  • 자극 . .
  • webinside . .
  • 일본 . .
  • 수애 . .
  • i-PIN . .
  • Micorsoft . .
  • 축구 . .
  • E=mc² . .
  • 미래 . .
  • 부모 . .
  • 루미나리에 . .
  • 진중권 . .
  • 민족주의 . .
  • 불국사 . .
  • 프로젝트착수 . .
  • 긍정적인 마인드 . .
  • 강동원 . .
  • 디워vs진중권 . .
  • UCC와 UCG . .
  • 팀장 . .
  • Spiderman . .
  • 나를 외치다 . .
  • 뷰렛 . .
  • 새해 . .
  • 문서작성 . .

sidebar photos

노을이 지면
제3회 명랑운동회
만취의 기억
그래.. 아직도 그래..
Kiss
늦어서 죄송해요...
ALTA Studio in Japan
좋아.내 자리2
사진 한 장의 힘
기획과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 03
Merry Christmas Bloggers~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Recent Post

  • 시~작!
  • 결산 2009 - Sigistory.com의 Top 10
  • 변화. 그 안에 담겨진 열정의 비밀
  • 보솜이를 아세요?(1/2)
  • 보솜이를 아세요?(2/2)
  • 2008년 돌아보기-도서구입비
  • 작지만 깔끔한 영상 아이디어 12 CAMS...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2)
  • 서태지 심포니 앙코르(Seotaiji Symph... (2)
  • 재회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일

Recent Comment

  • 2008 _ 재회#
    일단, 쇼 재생 후 속성에서 보시면 fals...
  • 2008 _ 김영하
    ppt에 붙이기까지 성공했는데 슬라이...
  • 2008 _ 재회#
    어익후.. 저야 말로 과찬이십니다. 천개...
  • 2008 _ 風林火山
    과찬이십니다. 재회님도 정리 잘 하셨는...
  • 2008 _ 재회#
    풍림화산님이 작성하신 글이 훨씬 좋은...

Recent Trackback

  • 2008 _ sigistory's me2DAY
    재회의 생각
  • 2008 _ 레인블루 :: 책과 영화 이야기
    [영화] 그해 여름
  • 2008 _ 나비의 일상생활
    Across The Universe, 비틀즈의 추억들...
  • 2008 _ 기차니즘 초절정 고수 일탈을 꿈꾸며...
    The Goal
  • 2007 _ 『   ★』
    이동통신 선호도 3G+ vs Show, 'Show'의...

archive

Link

  • B|DailyLotto
  • B|GYUHANG.NET
  • B|Me2Day
  • B|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 B|김중태문화원 블로그
  • B|삶을 이야기 할때....
  • B|올블로그
  • B|조르그의 달리기
  • B|출장여행
  • B|태우's log - web 2.0 and beyond
  • W|Del.icio.us/sigistory
  • W|Google DOCS
  • W|Web2list
  • W|기획과마케팅을하는사람들
  • W|디자인 정글 매거진
  • W|웰컴투휘슬러
  • W|파워포인트전문가클럽

Counter

Total
343041
Today
202
Yesterday
645
믹시
rss 구독하기
Cover : Notice : Local : Tag : Keyword : Guestbook : Admin : New Post
재회#’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1.7.6 : Staccato / Designed by plyf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