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약 3 년간을 (2004. 7월~) 회원으로 활동하던 '기마사' 사이트에 접속이 안되는 군요.
. . . . . . . . . .

. . . . . . . . . .
'...멤버가 아닙니다'
라는 메세이지만 보입니다.
아마 카페개설자가 사이트를 폐쇄 한다고하더니...정말 폐쇄가 된모양입니다.
미리예고를 하여 이미 알고 있었던 터라 놀랄 일은 아닌데...
그래도 운영자의 양식있는 판단과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행될 줄 알고 기대 했었는데
크게 실망이 됩니다.
그동안 본인이 기여한 것이라고는 별로 내세울게 없는터입니다만은...
수많은 회원들이 좋은 글과 공감가는 얘기를 담아 놓았었고
그 아래에는 덧글을 달아주면서 공감대를 나누던 곳이였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우수카페'로 선정된 적이 있는 사이트입니다.
인터넷으로 만나는 사이버카페라 익명성이주는 '자유' 라는 전제는 깔려있었지만
그동안 사이트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과도 접하며 실제로는 세미나,정모나 번개를 통하여
오프상에서도 만나 상호 정보교환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는 중에 이런일이 터져나오게
되니 더욱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

카페를 개설한 '개설자'가부득이 하여 폐쇄조처를 할경우는
기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발전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서
적절한 사람이 계속 이 카페를 운영하도록 양도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페 개설자는 그동안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하느라 엄청난 고생을 한공로가 충분 인정이 됩니다. 회원 누구보다도 몇 배의 '시간과 정열'을 쏟아 부은 결과의 산물이니까요.
그리고 가볍게 들락거리는 회원들도 많이 있었지만은 회원들 중에는 꾸준하게 출석하며 본인의 경험이나 좋은 자료등을 올리며 또한 덧글을 통하여 이 카페가 발전하는데 기여한 회원들의 상당한 노력이 있었습니다. 만일 카페가 폐쇄될 것을 예상 했었다면 결코 그렇게 열심히 노력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카페가 그냥 폐쇄 된다면 그간 노력한 모든 것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개설자가 폐쇄하고자하는 결정을 내려야만 했을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아직 속속들이 그이유는 모르겠으나...새로운 카페운영자를 선택하여 양도하여 계속 카페가 운영되도록 하는것이 바람직한 일입니다.
분명 네이버 카페운영규정에는 카페양도를 할 수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있습니다.
개설자 본인이 부득이하여 카페를 운영 못할 시에 폐쇄하는 조처를 개설자 맘대로 한다는 것은 전체회원들의 의견이 무시되는 극단적인 조치일 뿐더러 우리 기마사뿐만 아니라 인터넷카페전체의 당면한 문제점입니다. 이는 마치 수많은 멤버들에의하여 쌓여진 귀한 자료들을 마음먹기 따라서는 카페개설자가 단독사유화하여 독점하는 결과로 오해 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과연 인터넷카페는 개설자 단독의 소유물인가요?
답은 분명 '아니요' 입니다, 그런데도 개설자의 단독소유화되고있는 현실입니다.
' 이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숙제입니다. '
계속 발전 진화되고있는 사이버세상...
좀더 대승적이고 발전적인 사이버 리-더들의 새로운 모습이 요구됩니다.
인터넷강국 대한민국에서의 인터넷카페 발전은 곧 전세계의 발전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사이버세상의 리-더는 전세계의 리-더가 됩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건전한 리-더가 많이 나와야 할 때 입니다.
그래서 한층더 단단한 신뢰로 깊이 뿌리내리는 인터넷카페 혹은...
아직 다다르지 않은 그무엇으로 진화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들 부터...
2007년 1월 9일
네이버카페 '기획과마케팅을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출장여행]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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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흠, 저도 예전부터 카페라고 해야할지... 동호회라고 해야할지... 여러가지를 운영해오면서, 대표시삽이 그 카페의 소유자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도 그런 게 카페에서 문제가 일어나면 대표시삽이 책임을 지고, 카페의 개설,변경,폐쇄등의 주요 권한을 전부 가지고 있는데다가 카페의 소유권한을 대표시삽이 가지고 있는 걸 포탈이 인정하고 있으니까요. 양도가 자유롭도록 하는 장치가 마련되어야하는 건 맞긴 하지만 다소 억지스러운 주장이 포함되어있군요...;
좋은 인연들이 많은 곳이기 때문일까요, 활동한 기간이 길기 때문일까요, 카페 매니저(운영자)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것 때문일까요. 굉장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카페라는 공간 자체 혹은 의미 자체는 개설자가 소유할 수 있다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그 안에서 활동하고 컨텐츠를 생산해 내며, 교류를 하는 것은 개개인에게 주어진 부분 아닐까요? 피상적인 부분만 보자면야 억지스러울 수 있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현재 위에 언급한 카페는 폐쇄상태가 아니라, 숨김 상태입니다. 이미 위 카페는 카페 매니저와 다른 분이 접촉하여 인수/양도의 절차를 거치기로 구두 합의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숨김'상태로 바꾼 것이지요. 그야말로 네이버 카페의 이용약관에서 위배되는 사항은 없습니다만, 수천, 수백명이 활동하는 카페를 반드시 카페 매니저가 '소유'하고 있다로만 규정한다는 부분이 더욱 억지스러운 부분 아닐까요?
좋은 까페는 잡음도 적고 아주 왕성하고.. 좋은 듯...
제가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는 네이버의 모..까페의 경우가 그런데요..
스텝도 유연성 있게 바꾸면서 참여도도 높이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상당하죠.
그 중심에 까페짱이 있고.. 그 사람이 참 좋죠. 친절하고.. 사람 좋은.. ^_^
누구나 까페는 만들 수 있고.. 좀 능력 있으면 키울 수 있고..
그러나 가장 중요한건.. 아주 잘 해야지만 그 좋은 곳이 계속 유지된다는 것..
억.. 좀 삼천포로 빠졌네요.. ^_^ 여튼.~
네. 좋은 취지에, 왕성한 활동에 좋은 사람들이 모인 카페였습니다. 그간 몇년간의 활동들도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 없었구요.
하지만, 카페 매니저의 독단적인 결정 하나로, 클릭 한번만으로도 수백, 수천명이 모여있는 공간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안타깝죠. 분명 개선될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