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이 다른 인간의 목숨을 그렇게 쉽게 빼앗아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영화같이 놀라울 따름이다. 범행에 대한 동기가 분명 있었겠으나, 대낮에 벌인 광란의 살인극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만큼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한국인들에 대한 보복범죄나 테러가 발생해서는 안되며, 미국내 언론에서 보도하는 바와 같이 이번 사건은 '개인사'에 국한된 문제이지 국제적인 인종차별론으로 변질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비록 먼 나라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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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직까지도 잘 믿기지않아요.
아직까지도 음모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째 이런일이 ㅠㅠ
영화를 너무 많이 본거 아냐? 음모론 너무 좋아하면 안뎀.ㅎㅎㅎ
미국 언론에서도 이름 표기를 '조 승희'라는 한국식에서 '승희 조'라는 미국식으로 바꿨다고 하더군요.
인종 차별과 편견을 우려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