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잘 찾지 못하는 친구들이 보인다.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조금 더 빠르고 쉬운 길은 없는지를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지친 몸을 이끌고 겨우 집에 들어간다. 오늘 하루 무엇을 했고, 무엇을 잃었는가에 대한 고민들 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가치있는 것을 얻기 위해 하루를 보내고, 가치 있는 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하루를 살았는가 하는 부분이다. 누군가가 던져주는 비전을 떨어질새라 받아쥐기 보다는, 내가 만든 길과 내가 만든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을 서서히 깨달아 간다. 비전을 위한 동기부여와 동기부여를 위한 비전. 결국 '내'가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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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제게 필요한 말이네요. 어제 집에 돌아가는길에 했던 생각이 그대로 여기에 적혀있네요..
잃은것보다 얻은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게 중요한거군요..
그렇죠~ 다들 얻은 것 보다 잃은 것을 많이 생각하니까 끝이 없는 듯 하죠~
'자신'에게 냉정해야하는데 저도 그게 사실 잘..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