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에 불을 붙인 경영자들은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먼저 생각하고 난 다음에 버스에 사람들을 태우지 않았다. 반대로 버스에다 적합한 사람들을 먼저 태우고(부적합한 사람들은 버스에서 내리게 하고) 난 다음에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생각했다. 그들 이야기의 핵심은 이것이었다.
"그래요. 나는 우리가 이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가야 할지 정말 모릅니다. 하지만, 이건 웬만큼 압니다. .우리가 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운다면, 적합한 사람들을 적합한 자리에 앉히고 부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서 내리게 한다면, 이 버스를 멋진 어딘가로 몰고 갈 방법을 알게 되리라는 겁니다."
- Good to Great 짐콜린스
어떤 일을 함께 하느냐 보다, 누구와 일을 하느냐가 먼저라는 판단을 지울 수 없다. 사람이 우선이되, 분명 함께할 수 있는 사람. 이미 모든 것이 다 주어진 환경에서의 동기부여는 누구나, 어느 기업이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창업과 함께 이제 막 좋은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결국 위대한 기업으로 이끌고자 하는 경영자가 있다면 인재를 찾아내는데, 최대한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결국 잘못된 선택이 모든 비전과 다른 동료들의 동기부여까지 앗아갈테니까.
+ 일상을 위한 비전과 동기부여 (새 창으로 열기)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ynergy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8/13
- 인간으로서의 예의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9/03/18
- 야심(속)한 감성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7/16
- 오늘을 보내며 (댓글 2개 / 트랙백 1개) 2007/06/05
- 박정희의 그림자, 그리고 박근혜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2/06
- 어긋나버리면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2/05/27
- 가장 중요한 것을 합시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2/12
- 월간 WEB에 바라는 지극히, 아주, 몹시 사소한 이야기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7/04/30
- 이만큼 행복하게 하소서..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4/07/12
-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개발의 평행선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3/15
- 이런 책을 읽습니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4/16
- Good이 아닌 Great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6/15
- 고작 오세훈이 대안인가..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05/31
-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빼앗아간 시간들 (댓글 2개 / 트랙백 1개) 2010/06/22
- 커다란 선배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4/10/22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떤 일을 함께 하느냐 보다,
누구와 일을 하느냐가 먼저라는 판단을 지울 수 없다."
지난 한달동안 머리속 빼곡히 생각했던 제 결론이었는데
여기서 만나다니요. 더 정리가 되는 느낌임다.
아주 오래전부터 함께 즐겁게 열정적으로 일할 사람들을
찾아왔다는 것을 다시 기억해냈어요.
저마다의 비전은 달라도 베이스가 같은 사람들을
찾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 같아요.
이 글 참고 하겠습니다.
함께 일할 사람은 참 많은데, 함께 일하고픈 사람은 찾기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비전과 함께 열정이 필요한 것인데, 생활에 시달리다보면 자꾸 타협하게 되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