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화를 통해서 늘 대리만족을 경험하고, 기억을 추억한다. 때론 그게 가슴 아픈 경험일지라도 말이다. 아픈 시절의 사랑은 더욱 많은 추억들을 남기고, 어린 날들의 애틋함과 무모함들을 떠올리게 해 준다. 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그 때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그런 경험을.
하지만, 그 때는 자유를 이야기할 수 없었고, 진실을 외면해야 했고, 사랑한다는 말을 수 십번 되뇌이다 어렵게 단 한 번을 흘려야 했고, 취조와 고문에 두려워해야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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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힘들 때, 언제나 당신과의 시간을 생각해요. 우리 울지 말아요. 소중한 시간들 아름답게 기억해요...
아픈 기억들. 하지만, 미치도록 아프게 사랑했던 기억들. 모두다 잊지 않을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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