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에게 '그래서요. 이래서, 이렇게, 저렇게...' 보다 '네.'라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사람들은 나에게 '고맙습니다' 보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사람들은 나에게 '잘 지내셨어요? 별 일 없으셨죠?' 보다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사람들은 나에게 '즐거워 보여요' 보다 '기운 없어 보여요'라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사람들에게 나는 '벌써 이만큼 했어?' 보다 '이제 이만큼 했어?'라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사람들에게 나는 '그랬구나' 보다 '그래서?'라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사람들에게 나는 '내일은 더 좋아질꺼야' 보다 '조금만 참아'라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된다.
나와 사람들이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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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있음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서 천만 다행이기도 합니다. ^^
아... 이거 네거티브한 글인데. 파지티브한 댓글을 쓰다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