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라는 혁신성은 인터넷이 범용적으로 쓰이기 시작하면서부터 놀라운 파급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데, 그 파급력이 비단 '나'를 알고 있는 지인들로 부터 시작되는 것들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잘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서의 친절함으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인터넷에서 더욱 비일비재하다. PC통신에서의 공유부터 현재 트위터에서의 RT까지. 실제로 좁은 오프라인의 인맥과 소셜 네트워킹에서 보다, 온라인상에서의 인맥과 소셜 네트워크가 다양하고 훌륭한 도움을 주기도 한다. 사회적 이슈들을 굳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의견을 피력하고, 도움을 구하며, 적극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내는 행위는 왜 내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친절하게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떠올리게 만든다.
아래 TED의 영상은 어떤 사람들이 그러한 '친절한' 행위를 하는지를 보여주는 시선을 나타내지만 비단 해당 부류의 사람들만이 그런 것은 아니다. 오히려 트위터나, 미투데이 그리고, 실제 블로그 등을 활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국한된 커뮤니티 안에서만은 아닌 듯 보인다.
조너선 지트렌(Jonathan Zittrain) : 임의적 친절 행위로서의 웹(The Web as random acts of kindness)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로그 운영을 위한 시간과 가치 투자+지속적 관리=?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11/08
- 남겨진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3/05/07
- 프로젝트 오픈 D-1일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7/06/01
- 시간은 점점 더 부족해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9/02/18
-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개발의 평행선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3/15
- 그대가 크리에이티브(Creative) 하신가요?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3/13
- 힘겨운. 아름다운 이름. 가족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4/06/14
- 주간 키워드 통계(04월 22일 ~ 04월 29일)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4/29
- 썅. 걍 먹고 죽으라는거냐?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8/05/22
-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아깝게 여기지 말자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7/04/11
- 친구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3/09/24
- '새해 복 많이~' SMS 원치 않는다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7/01/02
-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는 없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1970/01/01
- 세계를 움직이는 100인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05/03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댓글 3개 / 트랙백 0개) 2008/12/1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