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김없이 시간은 지나고.
생은 이어지고 과거는 잊히고.
결국 무엇은 남기고 무엇은 묻히고.
이제 가끔은 보고싶었다 말하고.
더이상 그런 일들이 없다해도.
그래도 사는동안 더 많이 기억해내려고.
누구에게나 있는, 잊을 수 없는 긴 이야기.
우리의 푸르른 청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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