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사실 중학교 사회과목에서나 나오는 말일 뿐이다.
우리는 봉건사회 보다 더 지독한 계급 사회에서 살고 있다. 출신이 지역에 따라서, 학교에 따라서, 집안 내력에 따라서, 돈에 따라서, 명예와 지위 그리고, 노력한 만큼 댓가를 얻지 못한다. 대한민국 다큐멘터리-정지환 (새 창으로 열기)의 소스라치게 놀랄만한 참 어이없는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이 나라가 과연 민주화 운동을 했고, 문민정부와 참여정부를 거친 탄탄한 민주주의를 겪고 있는 나라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비록 영화라는 장르를 통해서 살짝 미화되기도 하였던 홀리데이에서 나왔던, 그리고 실제 지강헌이 외쳤던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떠올리게 한다. 김규항님께서 언급하신 내용과 살짝 다른 개념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여전히 봉건 사회에 살고 있다..
+ Trackback from : GYUHANG.NET http://gyuhang.net/archives/2006/05/20@01:06AM.html (새 창으로 열기)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ynergy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8/13
- 인간으로서의 예의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9/03/18
- 야심(속)한 감성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7/16
- 오늘을 보내며 (댓글 2개 / 트랙백 1개) 2007/06/05
- 박정희의 그림자, 그리고 박근혜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2/06
- 어긋나버리면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2/05/27
- 가장 중요한 것을 합시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2/12
- 월간 WEB에 바라는 지극히, 아주, 몹시 사소한 이야기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7/04/30
- 이만큼 행복하게 하소서..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4/07/12
-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개발의 평행선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3/15
- 이런 책을 읽습니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4/16
- Good이 아닌 Great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6/15
- 고작 오세훈이 대안인가..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05/31
-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빼앗아간 시간들 (댓글 2개 / 트랙백 1개) 2010/06/22
- 커다란 선배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4/10/22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