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술을 마시고. 또 술을 마시고. 잊혀질 때까지 술을 마시고. 그래도 기억이 남고. 밤이 되면, 또 우리가 기억나고. 으째야쓰까잉..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Lego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Related Posts 다시, ‘나’를 증명해야 하는 시즌한동안 익숙한 공간에서, 익숙했던 사람들 틈을 벗어나서 나는 또 이렇게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틈에서 살고 있다. Think2018/08/07 그대가 크리에이티브(Creative) 하신가요?Think2009/03/12 입장이 다른 이야기들, 제너럴리스트를 위한 한국/한국인 논쟁. 한국 논쟁 100ThinkBook and Article2007/05/20 당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Think2008/08/19 어렵지 않은, 하지만 쉽지 않은 세상이야기, Why Not?ThinkBook and Article2003/08/20 미투데이 – 2008년 11월 30일Think2008/11/29 태터 활용 2일차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충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