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P군이 그랬다. 포기할 건 포기하라고..
옛 사수가 그랬다. 현실에 충실하라고..
Good to Great 작가 콜린스 형이 그랬다. 현실을 직시하고, 동기부여가 된 사람만 태우라고.
10년 후에. 아니 고작 1년 후에 내가, 우리는 또 얼마나 다른 모험을 하게 될까.
친한 P군이 그랬다. 포기할 건 포기하라고..
옛 사수가 그랬다. 현실에 충실하라고..
Good to Great 작가 콜린스 형이 그랬다. 현실을 직시하고, 동기부여가 된 사람만 태우라고.
10년 후에. 아니 고작 1년 후에 내가, 우리는 또 얼마나 다른 모험을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