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마지막을 보라카이에서 보냈다.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 자고,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를 반복. 방학 – 보라카이 – 수영의 궤를 그리게 되었지만, 녀석에게 보라카이는 수영하는 곳이 되었다. 보라카이 필리핀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두 권의 책Think,Book and Article2008/02/28 나는 왜 글을 쓰는가?Think2024/09/08 꼬까신Think2013/08/27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읽으며긴 호흡의 생각들을 읽어야겠다. Life as Daddy,Think,Book and Article2024/09/09 피그말리온효과와 낙인효과Think2005/03/22 다시 담아Think,Book and Article2012/12/28 작년 이맘 때 즈음 Lego Speed Champions Ferrari F8 Tributo #76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