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마지막을 보라카이에서 보냈다.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 자고,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를 반복. 방학 – 보라카이 – 수영의 궤를 그리게 되었지만, 녀석에게 보라카이는 수영하는 곳이 되었다. 보라카이 필리핀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분명 ‘다른게’ 있다,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 내가 한다’Book and Article,Think2005/03/10 ‘나’를 만드는 하루 하루의 진리, ‘홀로사는 즐거움’Book and Article,Think2006/04/16 #1 낯익은 영웅의 귀환, 서태지Experience,Movie and Music,Think2008/08/07 The Reason WhyThink2013/01/18 최소한의 인간으로 살아가기Think2006/08/30 흐릿하게 보여Think2012/09/03 작년 이맘 때 즈음 Lego Speed Champions Ferrari F8 Tributo #76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