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내일 또 내일

그래도, 20대의 열정이 떠오른다.


Boox Leaf3

읽는 활동에만 집중


나이듦

나는 그렇게 늙어 간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읽으며

긴 호흡의 생각들을 읽어야겠다.


썬글라스

썬그라스도 다초점렌즈도


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

불안하지만 완벽주의자는 아닙니다.


I like your move

그렇게 좋을까. 춤이.


오늘 아침의 우정처럼

글을 쓰고, 곡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