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It item 당췌 실내화가 맘에 드는게 절대 없어요. 실내화 고르려고 거짓말 23.25% 보태서 1년. 레쥬벤 레드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너무 레드만 구매질해서. 오늘은 블루. 스카이블루. 괜츈한가효? (안괜츈함 어쩔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ke 나이키 실내화일뿐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C2 초대장, 새로운 세상을 미리 엿보는 즐거움Experience,IT and Service2007/01/31 Myspace VS US.CyworldExperience,IT and Service2006/08/21 2006년도의 sigistory.com의 Top 10Experience,IT and Service2006/12/26 iPod Touch 2세대Gadget and Toy,Experience2009/01/17 빨간색Travel and Food,Experience2006/04/18 2013 모험이 있는 곳으로.Travel and Food,Experience2013/02/03 처음부터 끝까지 의도와 의지가 유지되면. 다름을 알아채는 일